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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사이버 분양] 신혼부부에게 '딱'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로또 아파트 될까?

서울 업무지구 30~40분대 이동, 수색·상암 개발로 인프라 매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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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이소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뉴타운에서 신규 분양 물량이 속속 공급되고 있다. 서울 도심으로의 직주접근성이 편리한 수색역 인근에서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는 모양새다.

14일 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색뉴타운 13구역(서울 은평구 수색동 341-6번지)에 들어서는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운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19층, 21개동, 전용 39~120㎡, 총 146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183가구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주택유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39㎡ 69가구 ▲49㎡ 51가구 ▲53㎡ 16가구 ▲59㎡A 3가구 ▲59㎡B 4가구 ▲76㎡ 9가구 ▲84㎡A 18가구 ▲84㎡B 4가구 ▲102㎡ 4가구 ▲120㎡ 5가구 등이다. 

   
▲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투시도. 출처=SK건설 제공
수색 DMC 4개 단지, 아쉬울 것 없는 분양가···신혼부부 수요 주목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가 들어서는 수색증산뉴타운 분양 열기가 뜨겁다. 이곳에서 분양이 진행 중인 DMC 단지는 SK뷰와 더불어 자이 3개 단지(DMC파인시티자이, DMC센트럴 자이, DMC아트포레자이) 등이다. 분양가는 인근 단지 호가의 절반 수준인데, 교통망과 업무지구, 개발호재 등도 엮인 곳으로 관심도가 높다.

4개 단지 모두 3.3㎡당 평균 분양가가 1992만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SK뷰 단지는 ▲39㎡ 3억6000만원▲49㎡ 4억5500만원 ▲53㎡ 4억7640만원 ▲59㎡A 4억8670만원 ▲59㎡B 5억2060만원▲76㎡ 6억1790만원 ▲84㎡A 6억5780만원 ▲84㎡B 6억8430만원 ▲102㎡ 7억9160만원 ▲120㎡ 9억3700만원 등이다. 

지난 2018년 분양된 인근 'DMC SK뷰' 전용면적 84㎡ 아파트는 지난해 11월 10억7495만원에 손바뀜했다. 단지의 같은 면적의 분양가가 6억5000만~6억8000만원선임을 고려하면, 4억원 상당의 시세 차이가 있어 수요가 몰리는 상황이다.

   
▲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수색 일대를 한 시민이 내려다 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 리뷰 이소현 기자

전날 특별공급을 진행한 자이 3개 단지는 경쟁률로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3개 단지 특별공급 청약에 2만명 이상이 몰리며 평균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에서도 신혼부부들의 수요가 두드러진다. 아트포레자이 65㎡ 31가구 모집엔 2725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비수기와 규제가 맞물려 수도권 공급이 줄어든 시기와 맞물려 더욱 주목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셋째주 서울에서 청약을 공급하는 단지는 SK뷰가 유일한 상황이다.

은평구의 한 중개업자는 "앞에서 (3개 단지 청약을) 놓친 이들이 여기에도 넣지 않겠냐"면서 "입지가 약간 외곽이지만 당첨만 된다면 로또다 보니 경쟁률이 더 높을 수도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단절된 상암~수색 재탄생할까
   
▲ 수색역세권 개발계획안. 출처=서울시

청약 수요가 몰리는 데는 입지조건이 한 몫을 했다. 수색은 부도심으로 서울 중심지와 수도권을 잇는 역할을 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수색역이 자리하는데,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노선으로 연계되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과 한 정거장 거리다. 차량의 경우 강변북로, 제1자유로, 제2자유로를 이용할 수 있다. 

덕분에 각종 미디어 기업이 밀집한 상암DMC를 포함해 광화문·종각 등 중심업무지구(CBD), 여의도업무지구(YBD) 등을 대중교통을 통해 30~40분 안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용산, 신촌, 공덕, 마곡지구 등도 마찬가지다. 또한 상암과 영등포를 잇는 월드컵대교 개통도 예정돼 성산대교 일대 교통망 혼잡도 개선도 기대된다. 

현재 단절된 상암과 수색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개발 사업 추진 중이다. 속도가 더디지만 업무공간과 문화관광, 상업시설을 조성하고, 두 지역을 잇는 보행로와 차로가 신설이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논의되고 있다.

   
▲ 84㎡A 내부 모습과 평면도,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관람할 수 있다. 출처=SK건설 홈페이지 갈무리

수색은 녹지 환경이 풍부한 만큼, 상암과의 연계성이 강화되면 생활 인프라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뒤쪽으론 봉산도시자연공원이 있다. 상암을 넘어가면 하늘공원을 포함해 난지한강공원으로 연결되는 불광천, 월드컵공원 등도 자리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가 적용된다. 내부의 경우 남향위주의 배치로 수요가 많은 84㎡부터 1~2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소형 평수까지 다양하다. 84㎡는 거실과 침실 3곳, 드레스실, 팬트리로 구성됐다. 거실에는 시각적인 확장 효과가 있는 우물천장 구조가 도입됐다. 사이버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39㎡, 49㎡, 84㎡ 등 3개 유니트의 내부 모습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속속 호재가 전해지면서 인근 단지는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은평구에 위치한 한 중개업자는 "전부터 (아파트 값)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다. DMC SK뷰 30평형 대(84㎡)는 현재 13억원 이하로는 나온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소현 기자 leeso17@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8.15  09:16:03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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