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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투자생활] ‘포스트 코로나’ 증권사 추천 상품 7선

2020 Money Expo/ 코로나19로 바뀐 투자 트렌드...4차산업 시대 주목할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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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강수지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투자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우리의 생활방식 뿐만 아니라 각 산업의 기본 틀이 바뀌고 있으며, 언택트 트렌드 확산으로 4차산업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4차산업은 언택트 업무처리부터 생활서비스 제공 등을 가능하게 하는 산업과 기술이다. 따라서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현재 사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화상강의, 모바일 사용량 증가 등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전기, 가전, 에너지, 은행 등 과거의 전통산업에서 IT, 모바일, 5G, AI 등 4차산업의 발전으로 변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에 각 증권사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투자 트렌드 변화에 맞춰 투자자들에게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 출처=미래에셋대우
글로벌 IT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

최근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은 굴뚝 산업에서 첨단 정보기술(IT) 산업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등 신성장 산업이 각광 받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미래에셋대우는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핵심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정보기술(IT)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를 판매한다.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는 클라우드, 자율주행 등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증시와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 IT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진입장벽이 높은 기술이나 핵심기술을 국산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 산업 내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IT기업을 비롯해 해당 기업에 소재, 부품, 장비를 공급하거나 소프트웨어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도 투자한다.

편입 종목은 제품 경쟁력, 시장 점유율, 기술에 대한 진입장벽 등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KOSPI와 KOSDAQ 종목이 모두 포함되며 주로 반도체, 2차전지, 5G 통신장비 등 IT 관련 종목으로 구성한다. 단기적 이슈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리밸런싱을 진행할 계획이다.

   
▲ 출처=한국투자증권

미국 IT 혁신기업 등에 투자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펀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글로벌 증시 역시 변동성이 커졌다. 종목 선별이 중요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미국 정보기술(IT) 혁신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혁신기업 비중이 높은 해외주식형 펀드에 자금을 넣는 적립식 투자가 시장의 변동성을 제어할 것으로 추천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에 맞춰 ‘한국투자글로벌퀄리티펀드’를 추천한다. 이 펀드는 잉여현금흐름에 기반해 기업 이익, 밸류에이션, 주주 이익 환원, 현금흐름증가율 등을 따지는 가치투자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전 세계 3000여개 기업 중 해당 기준으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60~9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IT 기업 외에도 금융, 산업재, 헬스케어, 순환소비재 등의 비중이 높아 경기 사이클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위험 선호 시장환경에서는 밸류에이션과 성장성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종목의 비중을 늘리고, 위험 회피 상황에서는 현금흐름이 좋고 배당률이 높은 종목의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처한다.

   
▲ 출처=NH투자증권
ETF에 투자해 시장변화 대응 ‘NH-Amundi QV글로벌포트폴리오’ 펀드

NH투자증권은 ETF(상장지수펀드)에 주로 투자해 시장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 ‘NH-Amundi QV글로벌포트폴리오’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상장 ETF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다. NH투자증권에서 자산배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NH-Amundi 자산운용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환헷지를 해 변동성도 최소화한다. 아울러 이 펀드는 시장상황에 맞춰 월간 단위로 리밸런싱 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다.

EMP 펀드의 가장 큰 핵심은 포트폴리오의 선정과 관리다. NH투자증권은 ‘QV포트폴리오’로 자산배분형 펀드, 랩 등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면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QV포트폴리오’란 NH투자증권이 고객에게 제시하는 모델포트폴리오 브랜드다.

‘NH-Amundi QV글로벌포트폴리오’ 펀드는 NH투자증권의 QV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매월 리밸런싱을 진행하고 10가지 내외의 글로벌 ETF에 분산 투자한다. 이를 통해 시장상황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 출처=삼성증권
정부 수혜 기대 중소형주 투자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펀드’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한 각국의 부양 정책이 주식시장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내수시장과 정부의 대규모 부양정책 시행 의지로 중국의 주식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삼성증권은 중국 정부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FOCUS펀드’를 추천했다. CSI500지수에 편입된 유망 중소형주가 주요 투자대상이다. CSI500은 상해, 심천시장의 약 3600개 종목 중 최상위 300개를 제외한 차상위 5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CSI500에 편입되는 500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1200조원에 달하는데 이는 코스피 시가총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처럼 중국 중소형주에 주목하는 이유는 중국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의 수혜 업종들이 주로 중소형주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투자와 수출 주도의 양적 성장에서 내수 부양, 첨단기술 자립화를 통한 질적 성장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삼는 산업은 IT, 필수소비재, 임의소비재, 헬스케어 업종이다. 이 핵심산업은 중국 중소형 시장과 ChiNext 시장의 56~65%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 펀드는 IT(22%), 산업재(18%), 소재(16%), 헬스케어(12%) 등의 업종을 주로 편입하고 있다.

   
▲ 출처=KB증권
중국 4차산업에 투자 ‘KB통중국4차산업증권자투자신탁[주식]’

KB증권은 중국과 홍콩 등에 상장된 중국관련 주식 중 신기술 관련 테마 선두기업들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KB통중국4차산업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판매 중이다.

이 펀드는 중국 4차산업 기술의 경쟁력, 정부의 지원 등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높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Big Data) ▲반도체 굴기 ▲스마트폰 밸류 체인 ▲로봇+공장자동화 ▲차세대 유니콘 등 5개 테마를 선정한 뒤 테마별 선두기업에 투자한다.

우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기술력을 갖춘 중국의 선두 인터넷 기업들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방대한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여력 증가, 5세대 이동통신(5G) 도입 등은 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AI+빅데이터’ 테마가 꼽히고 있다.

‘반도체 굴기’ 분야는 중국 반도체의 소비량(글로벌의 38%) 대비 적은 생산량(13%)에 따라 자급화를 이루기 위한 국가의 대규모 투자가 예상된다. 또 중국이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보이는 5세대 이동통신(5G) 등에 따라 ‘5G+스마트폰’ 테마도 선정했다.

이밖에 중국 정부의 자동화 설비 제조 자국화 전략에 따른 ‘로봇+공장자동화’ 테마와 클라우드 서비스, 전기차 밸류체인, 바이오테크 등 ‘차세대 유니콘기업’도 테마로 정했다.

   
▲ 출처=대신증권
해외 상장 리츠 투자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

대신증권은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국가에 상장된 리츠에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대신자산운용이 처음으로 출시하는 리츠 펀드로, 글로벌 주요국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리츠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금리 민감도에 따라 부동산 등 실물자산의 안전성을 분석하고, 배당수익의 복리효과를 고려해 자산보유기간 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또 가격 하락 리스크 등 변동성을 통제해 수익률을 개선하는 등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추구한다.

이 상품은 자산의 가격, 추세, 거래량 등을 분석한 트레이딩 알고리즘과 다양한 해외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양질의 리츠를 발굴한다. 주요 투자지역의 실물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지 시장 분석 능력으로 장기 성장이 가능한 우량 종목을 선정한다. 분산투자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선진국 부동산 관련 리츠ETF도 일부 편입해 운용한다.

또 글로벌 리츠 투자 전문운용사인 러셀 인베스트먼트(Russell Investments)의 자문을 받아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상품은 환노출형과 환헤지형으로 구분되며, 신탁보수는 연 0.76~1.36%다. 환매수수료는 없으며, 절세혜택이 있기 때문에 장기투자에 유리하다. 3년 이상 장기투자 시 공모 리츠 펀드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9.9% 저율과세)이 적용된다.

   
▲ 출처=키움증권
5G·IoT 기업에 투자 ‘키움글로벌5G차세대네크워크증권펀드’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재택근무, 원격회의,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온라인 수업 등 언텍트 시장이 뜨면서 디지털 인프라 확충의 니즈(Needs)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또 많은 국가들이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대규모 경기부양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5G 인프라 구축을 미래 경제 성장의 가장 중요한 축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다.

5G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각종 디바이스의 사물인터넷(IoT)을 실현시키는 핵심 기술이며 인프라다. 특히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이 점차 현실화 되면서 4차 산업혁명이 당장의 새로운 먹거리로 다가오고 있다. 즉 돈이 되는 키워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 가운데 ‘키움글로벌5G차세대네트워크’ 펀드는 국내에 설정된 첫 5G 펀드다. 국내를 포함해 북미, 아시아, 유럽 전역의 5G 관련 하드웨어와 케이블, 반도체 생산업체 등에 투자한다. 즉 이 펀드는 일반 대형 기술주만을 담는 펀드들과 차별화해 성장이 본격화 되고 있는 5G 기술 관련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세계적인 5G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와 세계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 시장 1위 업체인 자일링스, 반도체 소자 생산기업 아날로그 디바이스, 미국 통신 장비사 브로드컴 등 5G 네트워크 관련주도 집중 편입시키고 있다. 또 통신장비를 내장해 각종 기기와 장치를 연결시키는 IoT 관련 기업에도 투자한다.

강수지 기자 ksj87@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8.02  16:19:02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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