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스마일모닝㈜이 CJ오쇼핑 ‘최화정쇼’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선물 아이템으로 좋은 ‘콕시클(Corkcicle)’의 대표 라인 ‘캔틴(Canteen)’ 패션 보온병 판매에 나선다. 방송 일정은 오는 11일(수) 오후 8시 45분부터 10시 45분까지 두 시간이다.

최화정쇼를 통해 7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 스테디셀러 제품 콕시클 보온병은 최근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IT와 SNS의 뛰어난 정보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 가치관에 따라 소비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역대급 구성과 파격적인 가격으로 꾸준히 완판을 달성해오고 있다.

이번 방송은 보온병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겨울 시기에 진행되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얼마 남지 않아 지인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추천 아이템’으로 콕시클 보온병이 관심을 받고 있어 매진이 기대된다. 이번에 매진될 경우, 8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것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은 ‘캔틴 체리밤 16OZ’, ‘스타더스트16OZ’, ‘모더니스트화이트25OZ’, 기본구성 제품 3개와 연말 선물용으로 추천되는 ‘캔틴 네온엘로우 9oz’, ‘캔틴 네온핑크 9oz’ 추가구성 제품 2개 총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콕시클 정품으로, 제로웨스트 일환으로 제작된 친환경 스테인레스(304소재)스트로우(스트로우 세척솔 포함)까지 구성되었으며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프리미엄라인 ‘스타더스트’의 고급스러운 색상은 콕시클 제품 라인 중 하나인 ‘유니콘매직컬렉션'이다. 은은한 광택이 특징으로, 마치 밤하늘의 별이 떨어지는 듯한 반짝임을 느낄 수 있다. 추가로 구성된 캔틴 네온엘로우, 캔틴 네온핑크는 연말선물용으로 좋은 제품이다.

콕시클의 제품들은 이중 진공과 삼중 단열 기술 적용으로 우수한 보온 및 보냉 기능을 자랑한다. 단면과 단면 사이 빈 공간이 진공으로 돼 있어 내부의 뜨거운 열과 차가운 냉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삼중 단열은 진공상태를 유지해주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판이 삼중 구조로 적용된 것을 말한다.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이에 의해 발생되는 이슬 맺힘 현상(결로현상)이 없어 내용물의 처음 온도를 효율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 긴 보온 및 보냉 시간도 장점이다. 캔틴 시리즈’는 보온 12시간, 보냉 25시간 유지된다.

디자인이 스타일리시한 것도 강점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특성에 따른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것이 캔틴 시리즈의 특징으로, 밀폐력이 강력해 내용물이 용기 밖으로 새거나 흐를 우려도 없다. 미끄럼방지 패드 적용으로 손에 착 감기는 우수한 그립감도 선사한다.

스마일모닝㈜ 관계자는 “고객들이 브랜드에 보내주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구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보온, 보냉 기능이 우수한 콕시클 보온병과 함께 올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콕시클 보온병은 기능성이 좋고, 디자인이 감각적으로 셀럽 사이에 트렌디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올 초에는 채널 올리브(Olive)의 프로그램 ‘프리한마켓 10’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인생 보온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지게 즐기자’라는 모토 아래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전 세계 60개국에 유통망을 구축한 친환경 패션 텀블러 브랜드다. 현재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홈쇼핑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영등포점, 롯데백화점 본점, 청담SSG 등 전국 24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스마일모닝㈜은 기업 슬로건인 ‘디자인을 마시다’를 기반으로 우수한 성능과 트렌디한 디자인, 세련된 컬러를 갖춘 텀블러 ‘콕시클’과 3초만에 나만의 탄산수를 제조하는 탄산수 제조기 ‘소다스트림’, 가볍고 편안한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슈즈 ‘핏킥스’, 혁신적 기능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방 ‘타거스’를 공식 수입해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콕시클 보온병을 기부하는 등 CSR 캠페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플라스틱과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내용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도 앞장서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