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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카뱅 5000억원 유상증자 결의, 9월 취업자 수 34만8000명 늘어, 일본 여행 불매 9월 방문 58% 급감, 화웨이 3분기 매출 102조2000억원, 한진 "중동서 첫 풍력발전소 준공", 금감원 라임운용 수사의뢰, WTI 사흘 만에 1% 반등, 현대·기아 작년 친환경차 28만대 판매, 한국 디지털세?, 서울 분양권 불법 전매 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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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5000억원 유상증자 결의

카카오뱅크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총 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힘. 이번 유상증자는 카카오뱅크의 현재 주주에게 보통주를 발행하는 방식. 보통주 발행 규모는 1억주이며, 1주당 액면 금액은 5000원.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11월5일. 주금 납입일은 11월21일. 이번 유상증자는 급격한 대출증가로 올 들어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이 크게 떨어진 데 따른 조치. BIS비율은 은행 자기자본을 대출 등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값임. 

◆ 9월 취업자 수 34만8000명 늘어...실업률 3.1%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9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40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만8000명 증가.취업자 수는 지난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30만명 이상의 증가폭을 보이고 있음. 9월 기준으로 보면 2014년 이후 5년 만에 최대폭. 올해 들어 고용 상황이 개선되면서 1월부터 9월까지 평균 취업자 수 증가폭은 26만명을 기록. 정부 목표치(20만명)를 훨씬 웃도는 수치임.

◆ 일본 여행 불매운동...9월 방문객 58% 급감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18일 발표한 외국인 여행자 통계(추계치)에 따르면 9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수는 작년 9월(47만9천733명) 대비 58.1%나 줄어든 20만1천200명. 작년 동기 대비 감소 폭은 올 8월의 48.0%보다 10.1%포인트 늘어난 것. 일본이 경제 보복 조치를 감행한 7월 일본 방문 한국인의 수는 작년 동기 대비 7.6% 줆. 이런 감소 폭은 JNTO가 통계를 공개한 2003년 이후 이번이 3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와 버금가는 수준. 감소 폭이 가장 컸던 때는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난 직후인 2011년 4월로 66.4%. 같은 해 5월의 감소 폭은 58.3%.

◆ 화웨이 3분기 매출 102조2000억원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올들어 9월까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4.4% 증가한 6108억위안(약 102조 3029억원)을 기록. 이날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1~3분기 누적 매출이 6108억위안으로 급증했고 순이익률도 8.7%로 증가했다"면서 "같은 기간 1억 850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작년 같은 달보다 26% 증가했다"고 밝힘. 화웨이 관계자는 "화웨이는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와 스마트 전자기기에 주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도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노력이 화웨이 운영의 효율성과 품질을 끌어올려 1~3분기 회사 실적을 공고히 했다"고 강조. 

◆ 한진, "중동서 첫 풍력발전소 준공" 

한전은 15일(현지시간) 요르단 후세이니아에서 89.1MW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힘. 한전이 지분 100%를 투자해 개발단계부터 발전소 건설,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독으로 진행하는 민간투자사업(BOO·Build, Own and Operate). 총사업비는 약 1억8천100만달러(약 2천143억원)이고 사업비는 한전이 설립한 요르단 현지법인을 통해 한국수출입은행, 국제상업은행 등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달. 한전은 앞으로 20년간 풍력발전소를 운영해 투자수익을 회수할 수 있음. 이 기간 약 5억8천만달러(약 6천739억원)의 매출을 기대. 

◆ 금융감독원 라임운용 수사의뢰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라임자산운용의 한 경영진이 펀드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횡령·배임 정황을 포착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 금감원은 지난 8월부터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왔으며, 수익률 돌려막기·전환사채(CB) 편법거래 등의 의혹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대체투자펀드를 운용하면서 일부 자금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짐. 한편, 라임자산운용은 지난 14일 펀드 투자 자산의 현금화가 막히는 등 유동성 문제로 최대 1조3000억원 규모의 펀드 환매가 중단될 수 있다고 밝힘.

◆ WTI 사흘 만에 1% 반등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0% 오른 53.36달러에 장 마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1.04%(0.61달러) 상승한 59.35달러에 거래 중. 로이터통신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지속 가능성이 부각되고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도. 

◆ 현대·기아차 작년 친환경차 28만대 판매 

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친환경차 판매 세계 1위인 일본차 브랜드 도요타는 지난해 168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8.6%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함. 하이브리드 시장에서는 세계 판매의 70.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도요타는 163만대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7.4%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전기차는 5만대를 판매로 전년 대비 8.6% 감소한 수치를 나타냄.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친환경차 28만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23.8%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하는 동시에 혼다를 제치고 판매 2위에 이름을 올림.

◆ 한국에도 디지털세 부과? 

16일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글로벌 디지털 기업 과세,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 개최. 이 위원장은 "세계적으로 GAFA 등 기업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되며 시장경제 왜곡과 국내기업에 대한 역차별 문제가 발생 중이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비롯한 국제기구는 글로벌 디지털 기업에 대한 과세 제도 관련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한국도 합리적인 과세 제도 마련을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라고 말함.

◆ 서울 분양권 불법 전매 횡행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전매 포상금 지급액은 총 1억8350만원. 2017년(8350만원)보다 54.5% 증가한 수준. 지급 건수 역시 53건에서 93건으로 40건 이상 늚. 지난해 서울 아파트의 분양권 거래 건수는 1096건으로 2017년(5731건)의 5분의 1수준으로 줄어듦. 거래량 감소는 정부의 규제 강화에 따른 결과로 보임.

신진영 기자 yoora29@econovill.com

기사승인 2019.10.17  08: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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