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78
ad79
ad74

LG화학, 美 ITC에 SK이노 소송 이의제기

2차례 이의 제기…서류 요건 미충족 '반려'

공유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이 미국 ITC에 제기한 특허소송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지만 서류 제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반려됐다.

22일 ITC 소송 정보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요청서를 통해 "특허와 미국 조지아 공장 간 연관성에 대한 SK이노베이션의 주장이 일반적이고 모호하다"며 ITC 소송에 적합하지 않은 사안이라고 주장하며 약식심리를 요청했다.

약식심리는 불필요한 절차를 단축하고 미국 산업과의 연관성 등 특정 사안만을 집중 심리해 100일 이내 예비판결을 내리도록 하는 ITC 절차다. 대량의 특허를 갖은 '특허 괴물'의 횡포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절차로 불필요한 소송이라고 판단될 경우 심리가 신속하게 종결된다. 

LG화학의 주장은 미국에 해당 사안의 산업 여건이 형성되지 않은 점, SK이노베이션의 주장이 일반적이고 모호한 점 등을 담고 있다.

그러나 ITC는 18일 '약식심리' 요청서의 문건이 8장이고, 이는 서류 제출 요건을 넘긴 것 이라며 반려했다. 또 LG화학이 당일 수정해서 제출한 5장 분량의 요청서는 서류 제출 기한을 넘겨 거부당했다.

김덕호 기자 pado@econovill.com

기사승인 2019.09.22  14:42:06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덕호 기자 의 기사더보기



ad81
인기뉴스
ad73
SPONSORED
ad61
ad62

헤드라인

ad63

중요기사

default_side_ad1

최근 전문가칼럼

ad66
default_side_ad2
ad36

피플+

1 2 3
set_P1
1 2 3
item49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7
default_setNet2
ad67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