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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옛 추억 그대로' 돈의문 박물관마을

근현대 100년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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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서울시는 종로구 돈의문 뉴타운을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보존 방식으로 재생한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의 보관소’를 주제로 새 단장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지난 2017년 경희궁 옆 골목 9770㎡(약 3000평) 규모 부지에 조성됐고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함께 첫 선을 보인 후 예술가들의 창작·기획전시 공간으로 활용돼왔다. 

지난 4월 '돈의문 박물관 마을'은 △마을 전시관 16개동 △체험 교육관 9개동 △마을 창작소 9개동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공간부터 1960~1980년대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공간까지 다양하게 구성됐고 350억원의 예산이 들어갔다. 해마다 25억원의 운영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의 보관소’를 주제로 새 단장해 지난 4월부터 무료 운영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돈의문구락부

구락부는 '클럽Club'을 한자로 음역한 근대 사교모임을 말하며, 한국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개화파 인사 등이 파티, 스포츠, 문화교류 등이 이루어졌던 공간이다.

   
▲ 돈의문구락부에서는 프랑스인 부래상, 미국인 테일러 등 마을에 거주했던 외국인 이야기와 함께 근대 사교장 구락부를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됐다. 사진=임형택 기자
   
 
   
 
   
 

독립운동가의 집

1919년 3월 1일 일본의 식민통치에 향거하며 대한민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렸고, 같은 해 4월 11일 중국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독립운동가의 집은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조성한 테마 전시관으로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 있다.

   
▲ 독립운동가의 집은 3·1운동과 4·11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조성한 테마 전시관이다. 사진=임형택 기자
   
 
   
 
   
 

돈의문전시관

돈의문 전시관에서는 돈의문 일대의 시대별 역사와 문화와 새문안 동네의 도시재생과 삶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돈의문박물관 종합 전시공간이다.

   
 
   
 
   
 
   
 
   
 

체험교육관

돈의문 박물관마을 체험교육관에서는 △한지공예 △서예 △화장·복식 △음악예술 △자수공예 △닥종이공방 △미술체험 △차·가배 △명인갤러리 등 다양한 체험을 체험비를 내고 즐길 수 있다.

   
▲ 돈의문 박물관마을 체험교육관 전경. 사진=임형택 기자
   
▲ 돈의문 박물관마을 서예 체험교육관에서는 △서도 배우기 △오체 쓰기 △아호 만들기& 쓰기 △운필법 배우기 △ 서체 배우기 등 서예 초보자를 위한 수업부터 고급 수업까지 배워볼 수 있는 공간이다. 사진=임형택 기자
   
▲ 체험교육관 명인갤러리에서는 명인들의 작품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사진=임형택 기자

작가갤러리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어울리는 예술가 및 큐레이터들을 발굴 선정하여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기획전시가 이뤄진다.

   
 
   
 
   
 

삼거리이용권

1960-70년대 옛 이발소를 재현한 공간으로 이용 의자, 요금표, 영업 신고증, 이발기 등 다양한 물품이 전시됐다.

   
 
   
 
   
 
   
▲ 서대문사진관에서는 근대 사교장, 1980년대 결혼식장 분위기의 스튜디오에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돈의문콤퓨타게임장 / 새문안만화방

6080 게임과 만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1층은 게임방, 2층은 만화방으로 구성되어 부모님 세대들이 어렸을 적 유행했던 게임과 만화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새문안극장

1960~80년대 영화관을 재해석한 공간으로 1층은 한국 영화의 역사와 실제 영화필름을 전시하고 있으며, 2층에서는 영화나 만화를 감상할 수 있고 하루 4회 상영하며, 상영 시간표는 마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돈의문박물관마을 새문안극장에서 한 시민이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돈의문박물관마을 새문안극장 상영 시간표.

생활사 전시관

생활사 전시관에서는 옛날 부엌과 거실, 학생방 등 1960년대 부터 80년대까지 그 시절 모습을 재현한 공간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

   
 
   
 
   
 
   
 

서대문여관

   
▲ 서대문여관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고 체험이 가능하다. 사진=임형택 기자
   
 
   
▲ 돈의문박물관마을 플레이 도슨트와 함께하는 투어는 매일 오후2시, 4시에 이뤄지며 MC민지와 함께 6080시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골목낙서 놀이마당 돈의문 색칠하기'

오는 25~26일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골목낙서 놀이마당 돈의문 색칠하기' 행사가 열리며 이번 행사는 마을 마당에서 펼쳐지는 분필 그림대회인 '분필낙서 한마당'과 마을 골목 담벼락과 바닥을 활용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적고 그리는 '골목길 자유 낙서존'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형택 기자 ooyt12@econovill.com

기사승인 2019.05.25  09:55:04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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