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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아모레퍼시픽 中 ‘설화’와 상표권 분쟁,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 등 금융권 관행 '그만', 간판 바꾼 중진공 "방탄소년단처럼 뛰겠다", 서울모터쇼의 굴욕, 감사원 전기료 '누진제 개선' 요구, 대만 화롄서 규모 6.1 지진, 미중 무역합의 이르면 5월말 서명 추진, 국제유가 상승에 3월 생산자물가 0.3%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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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中 ‘설화’와 상표권 분쟁

18일 업계에 따르면 화윤설화는 국내 대형 로펌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설화’ 상표권 중 지정상품 ‘맥주’에 대한 권리 불사용에 의한 취소심판을 청구. 아모레퍼시픽이 ‘설화’라는 상표를 등록했지만 관련 제품을 팔거나 마케팅에 활용하지 않는 등 상표만 등록하고 권리는 행사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 등 금융권 관행 '그만'

1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주요 금융협회와 전문가, 소비자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방안’을 공개했다. 금리인하요구권 행사 요건이나 보험 보장범위 등 소비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사항은 금융사가 매년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고령 소비자가 가입한 상품은 문자메시지 등으로 가족들에게 알려 사후에라도 철회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

◆간판 바꾼 중진공 "방탄소년단처럼 뛰겠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18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이라는 새 비전을 제시했다. 정부의 핵심 정책기조에 발맞춰 국내 기업의 스케일업·스마트화·해외진출을 주도하는 혁신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 기관의 사명도 '성장'에서 '혁신'으로 변경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 스마트화, 글로벌화, 우수제품 소싱, 유니콘 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및 구인난 해소, 미래차 산업 지원 등 '7대 중점 추진사업'도 제시.

◆서울모터쇼의 굴욕

서울모터쇼 폐막 후 약 열흘 뒤인 18일 중국 상하이모터쇼가 열림. 전 세계 20여개 국에서 1000여개 기업이 상하이에 첨단 기술을 선보임. 특히, 중국의 '전기차 굴기'와 자율주행·e모빌리티 등 신기술의 향연. 서울모터쇼에 불참한 폴크스바겐부터 북경현대까지 수많은 기업이 전기차 신기술을 뽐냄.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아이코닉의 피터 힐 최고퍼포먼스책임자(CPO)는 "중국에 200개 이상의 전기차 스타트업이 있다"고 말할 정도.

◆감사원, 전기료 누진제 개선 요구

감사원은 '전기요금제도 운영실태' 감사 결과를 18일 공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세의 기준이 되는 가구별 전기 필수사용량에 에어컨이 빠져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감사원 지적이 나옴. 에어컨은 이미 대중적으로 보급된 가전기기인 만큼 필수사용량에 이를 포함함으로써 주택용 전기요금 부담을 지금보다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

◆대만 화롄서 규모 6.1 지진

18일 대만 기상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께 대만 화롄현 정부 청사로부터 서북쪽으로 10.6㎞ 떨어진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 진앙 인근 지역의 진도가 7까지 올라가는 등 상당히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대만 전역에서 17명이 부상하고 재산 피해가 속출했지만 다행히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음.

◆미중, 무역합의 이르면 5월말 서명 추진

미국과 중국은 이달 말부터 베이징과 워싱턴을 오가면서 추가적인 고위급 무역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르면 내달 말 또는 6월 초 무역협상 합의문에 서명하는 것을 목표로, 미·중 양측이 추가적인 대면 협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함.

◆국제유가 상승에 3월 생산자물가 0.3% 올라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9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4.14로 전월보다 0.3% 상승. 유가 반등이 생산자물가를 올린 주요인으로 꼽힘. 한은 관계자는 "유가 상승에 생산자물가가 올랐다"며 "4월 국제유가가 오른 것도 (향후)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힘.

◆美실업수당 청구 50년만에 최저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5천건 줄어든 19만2000건을 기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힘. 전문가들의 예상치 20만5000건을 밑도는 수준으로, 1969년 9월 이후 약 50년 만에 최저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했다는 것은 그만큼 고용 사정이 개선됐다는 의미.

◆박영선, 소상공인과 첫 간담회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짐. 박 장관은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 청년 창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 사항을 청취할 예정.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연합회 회장단과 청년 소상공인 등은 이 자리에서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로제, 소상공인기본법 제정, 혁신 소상공인 육성 등 현안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전달할 계획.

정다희 기자 jdh23@econovill.com

기사승인 2019.04.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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