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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모터쇼④끝] 아우디의 부산모터쇼가 특별한 이유

7종의 국내 최초 공개 모델 전시...올해 1만5000대 판매 목표

장영성 기자 runforrest@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6.13  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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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장영성 기자] 철수설과 디젤게이트 사건을 털어낸 아우디가 '2018 부산 국제모터쇼'를 기점으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아우디는 모터쇼에서 아우디는 3종의 콘셉트카를 전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아우디는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아우디 A8 5세대'를 필두로 2020년까지 신차 2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판매 목표는 1만5000대로 잡았다. 2019년에는 2만대, 2020년에는 3만대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아우디,11종 차량 선보여

아우디는 7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우디 A8 5세대’ 등 국내 최초공개 모델 7종을 포함한 총 11종의 차량을 선보인다.

   
▲ 아우디 대형 세단 'A8 5세대'. 사진=뉴시스

모터쇼에 전시된 아우디의 하이라이트 카는 ‘아우디 A8’이다. A8은 아우디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세계 최초의 양산 모델이다. 지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아우디 서밋(Audi Summit)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

5세대 A8은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새로운 아우디의 전략을 제시하는 럭셔리 세단이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주행 시스템과 기능을 대거 적용됐다. 아우디 AI 원격 주차 파일럿 (Audi AI remote parking pilot)'과 '아우디 AI 원격 차고 파일럿 (Audi AI remote garage pilot)'은 ‘아우디 A8’을 스스로 운전해 주차 공간이나 차고로 이동하게 한다. 운전자는 앱으로 주차 상황을 지켜보면 된다. ‘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 (Audi AI Traffic Jam Pilot)’ 기술은 시속 60km 이하로 서행하는 동안 시동, 가속, 조향, 제동을 관리하며 운전을 책임진다.

   
▲ 아우디 콘셉트카 '일레인'.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A8’과 함께 무려 3종의 콘셉트카도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했다. 이번 모터쇼에 전시된 3개의 콘셉트카는 아우디의 미래 기술과 비전이 제시돼 있다.

‘아우디 일레인’은 미래 이동성에 대한 아우디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나타낸다. 이 콘셉트카는 레벨 4 수준의 고도 자율주행 기술과 아우디 AI 기술이 탑재된 차량이다. 시속 60~130km의 주행 속도에서 자율 주행을 지원하는 레벨 4 수준의 고도 자율주행 기술과 아우디 AI 기술이 탑재된 모델이다. 차세대 중앙 운전자 보조 컨트롤러(zFAS)를 사용해 만든 ‘고속도로 파일럿(Highway pilot)’이 아우디 자율주행 기술력의 핵심이다. 아우디가 일레인을 통해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에서 ‘프리미엄 디지털 자동차’ 브랜드로 진보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아우디 h-트론 콰트로 콘셉트’는 아우디의 친환경적 전략을 보여주는 수소전기차다. 아우디가 미래 자동차로 발전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는 차라고 할 수 있다. h-트론은 최대 15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매우 효율적인 연료 전지를 장착했다. 순간적으로 136마력의 출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강력한 배터리도 함께 장착돼 날렵한 주행 성능도 갖췄다. 약 4분이면 수소 연료 주입을 완료할 수 있으며, 한 번 연료 주입으로 최대 60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아우디 콘셉트 SUV 'Q8 스포츠 콘셉트'.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아우디 Q8 스포트 콘셉트’는 아우디 SUV의 비전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역동성 있는 외관과 함께 획기적인 구동 시스템 기술을 장착해 높은 힘과 고효율을 자랑한다.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전동 컴프레서가 조합된 3.0 TFSI 6기통 엔진은 449마력의 최대 출력과 71.4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1000km가 넘어 장거리 여행에도 부담이 없다.

풀체인지로 새롭게 돌아온 ‘아우디 Q5’는 더욱 날렵해진 외관 디자인과 탁월한 연비효율을 자랑한다. Q5는 2008년 첫 출시 이후 프리미엄 SUV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모델이다. ‘아우디 Q2’는 아우디만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Quattro)’를 탑재해 도심 주행은 물론 오프로드 주행에도 손색없는 다재다능한 차량이다.

   
▲ 아우디 스포츠 쿠페 'TT RS'.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TT RS 쿠페’는 역대 가장 강력한 TT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고유의 배기음으로 드라이빙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400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내는 강력한 5기통 엔진을 탑재한 ‘아우디 TT RS 쿠페’는 0km/h에서 100km/h까지 3.7초 만에 도달한다.

이외에 아우디는 대표 준중형 세단인 ‘아우디 A4 35 TDI 콰트로’와 지난 3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베스트 셀링 모델에 오른 비즈니스 세단 ‘아우디 A6 35 TDI 콰트로’, 아우디의 모터스포츠 기술을 보여주는 ‘아우디 R8 LMS컵카’도 함께 전시한다.

   
▲ 아우디 레이싱카 'R8 LMS컵카' .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올해 1만5000대 팔겠다”

아우디코리아는 2018년을 국내 시장 비즈니스 정상화 및 아우디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삼고 있다. 고객 신뢰 회복과 판매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뉴 아우디 R8’을 시작으로, 올 3월 ‘A6 35 TDI’ 등 일부 모델의 판매를 시작했다. 올 하반기 A4를 추가로 출시하고 올해 판매 목표를 1만5000대로 잡았다.

2019년에는 새로운 도심형 스포티 SUV ‘아우디 Q2’와 베스트셀링 모델 ‘아우디 Q5’를 비롯해 A6, A7, A8, 그리고 브랜드 첫 번째 전기차 모델인 ‘e-트론’ 등을 포함해 13종의 신차를 출시하고 2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에는 프리미엄 SUV ‘아우디 Q7 부분변경 모델’, 새롭게 선보이는 ‘아우디 Q4,’ ‘아우디 A4 부분변경 모델’, 하이엔드 SUV ‘아우디 Q8’ 등을 포함한 10종가량의 신모델을 한국에 선보이고 3만대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다.

   
▲ 아우디 스포츠카 'R8'.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다양한 신차 출시, 세일즈 및 A/S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서비스 역량 강화 등 양적·질적 측면에서 더욱 노력해 국내 수입차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2019년 말까지 2개의 전시장과 4개의 A/S 서비스 센터를 오픈하고, 2020년에는 4개의 전시장과 4개의 판매후 서비스(A/S)센터를 추가로 오픈, 총 42개의 전시장과 45개의 A/S 서비스 센터 운영을 목표로 잡았다.

아울러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 네트워크는 2019년과 2020년 각각 12개와 14개의 전시장 운영을 목표로 아우디의 프리미엄 세일즈 서비스와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갈 방침이다.

   
▲ 아우디 중형 세단'A4 35 TDI 콰트로'.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 아우디 중형 세단 'A6 35 TDI 콰트로'.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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