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넷마블게임즈

#오늘의G - 오늘의 신상 게임&가젯 182

#한줄요약 매력적인 스토리 겸비한 글로벌 흥행 RPG

#출시정보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스토리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페이트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한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TYPE-MOON의 인기작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이용자는 마스터가 돼 서번트라 불리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거느리고 과거로 돌아가 성배탐색(그랜드 오더)이라는 여행을 떠난다.

#스토리 이 게임은 방대하고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강점이다. 메인 스토리와 함께 각 서번트의 개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용자는 다수의 개성 넘치는 서번트들을 소환하고, 클래스, 스킬, 커맨드 카드(Command Card)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흥행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2015년 7월 일본에 첫 출시돼 줄곧 일본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 후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북미 지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캠페인 국내 출시를 기념해 넷마블은 '스타트대쉬 캠페인'을 실시한다. ‘스타트대쉬 캠페인’은 7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성정석과 게임재화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사전가입 이벤트에 참여한 이는 최대 성정석 15개까지 받으며, 모든 이용자에게는 페이스북 좋아요&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4성 세이버 릴리’와 성정석 30개를 지급한다.

#영상 출시를 맞아 브랜드 사이트에는 프로모션 영상과 서번트 영상이 공개됐다. 프로모션 영상은 게임 플레이 방법을 소개하며, 서번트 영상은 인기 캐릭터들의 스킬과 액션을 담았다.

#한마디 이현숙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페이트/그랜드 오더를 국내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스토리 수집형 RPG인만큼, 이용자들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번역에 최대한 신경을 썼다”며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방대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