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87
ad78
ad79
ad74

오스템임플란트, 국세심판 청구 승소…추징금 272억 돌려받는다

조세심판원 인용 확정

공유
   
▲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 전경. 출처=오스템임플란트

[이코노믹리뷰=최지웅 기자] 임플란트 전문 기업 오스템임플란트(048260)가 지난해 추징당한 400억 원대의 세금을 일부 돌려받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조세심판원에 불복 청구를 진행한 결과 일부 승소해 법인세 및 부가세 등 272억원의 세금부과 취소 통지를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9월 국세청 세무조사에서 415억의 세금을 추징 받은 바 있다.
당시 세금 추징의 핵심 쟁점은 임플란트 제품의 반품에 대한 내용이었다. 회사는 치과로부터 반품 받은 임플란트를 매출 차감하고 비용으로 처리해왔으나, 국세청은 이를 접대비로 보고 세금을 부과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일단 국세청으로부터 부과된 추징금을 납부하고, 쟁점 사안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과세적부심신청, 조세심판원 심판청구를 진행했다.

이번 판결을 통해 조세심판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반품 및 회계처리 방식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에 대해 손을 들어줬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회계처리 및 영업정책에 대한 시장의 불안 심리가 해소되고 환급 받은 세금으로 인해 올해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부채비율 역시 약 200% 정도 감소효과가 있어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나머지 쟁점사안에 대해서도 현재 조세심판원에서 심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환급 받는 금액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지웅 기자 jway0910@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9.16  14:58:20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지웅 기자 의 기사더보기

ad106
ad95
ad81
인기뉴스
ad103
ad100
ad101
ad73
ad88
ad61
ad90
ad62
ad91

헤드라인

ad63
ad92

중요기사

ad98
ad64

최신기사

ad99
ad67
default_side_ad1

최근 전문가칼럼

ER TUBE

1 2 3 4 5
item52
default_side_ad2
ad36

피플+

1 2 3
set_P1
1 2 3
item49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7
default_setNet2
ad67
ad8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