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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주거안정 위한 전세임대 1490호 공급

경기남부 등 8개 권역, 만19세~39세 무주택 청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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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뉴시스

[이코노믹리뷰=신진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청년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 모집대상은 경기남부 등 8개 권역을 대상으로 한다.

무주택자이면서 혼인 중이 아닌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 중 1순위는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가구,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이나 보호종료아동이다.

2순위는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이다. 2020년 8월 현재 3인가구 기준 소득은 562만6897원, 총 자산은 2억8800만원, 자동차 2468만원 이하다.  

임대보증금은 1순위 100만원, 2순위 200만원이다. 임대료는 지원한도액 내 전세보증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된다. 지원한도액은 수도권은 1억2000만원, 광역시는 9500만원, 기타지역은 8500만원이다. 

지원한도액을 초과하는 주택은 한도액의 150% 이내로 한정해 초과분을 입주자가 부담하고, 임차권은 LH에 귀속되는 조건으로 지원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다.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며, 입주 이후 혼인하거나 보호종료아동인 경우 별도의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7회의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LH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격심사 후 결과를 입주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LH 관계자는 “공급물량 대비 지원자가 많을 경우 1순위부터 우선 공급하므로 접수가 조기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진영 기자 yoora29@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8.12  12:02:47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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