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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포토] 한국형 상생 기반 모델 가맹 택시 '반반택시 그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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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택시 호출 플랙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반반택시 그린'을 공개했다. 사진=임형택기자

택시 호출 플랙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반반택시 그린'을 공개했다. 반반택시 그린에는 기사를 위한 비말 차단용 격벽인 에코 가디언즈를 비롯해 기사 정보 제공 및 포인트 적립 기능의 전용 태블릿 PC와 차량 내 악취제거 효과가 있는 탈취제가 마련됐다.

   
▲ 사진=임형택기자

반반택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출시 1주년을 맞아 한국형 상생 기반 모빌리티를 반영한 ▲가격혁신 ▲품질혁신 ▲배차혁신 ▲안전혁신 서비스를 발표했다. 기존에 시행해 왔던 혁신 서비스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까지 새로운 신규 서비스가 대거 적용될 방침이다.

   
▲ 사진=임형택기자

'가격혁신'은 기존 택시 포인트 시스템에 현장 탑승 고객을 위한 적립 시스템을 공개했으며, 출근 전용 택시 요금제를 출시해 승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기사에게는 안정적인 수입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품질혁신'은 승객의 운행 선호 옵션을 택시 탑승 전 앱을 통해 전달해 기사가 자발적으로 양질의 운행을 하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차량 내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자 반반택시 전용 탈취제 및 디퓨저를 구비해 쾌적한 택시 환경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승객 전용 태블릿 PC를 통해 기사 및 운행 정보를 비롯해 도착지 주변 안내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배차혁신'은 동승을 통한 심야 단거리 배차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AI 분석을 통해 수요가 예상되는 곳을 기사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작해 승객과 기사 모두에게 택시 공급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전혁신'은 SK가스와의 협력 사례로 최근 개인 위생이 중요해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했다. 기사와 승객 좌석 사이에 비말 차단을 위한 격벽인 에코 가디언즈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전용 보험에 가입해 승객과 기사 모두 안전한 택시 운행이 되도록 돕는다.

   
▲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반반택시 리브랜딩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반반택시는 올해까지 서울 지역 택시기사 2만명을 모집하고, 전주를 시작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총 2천여 대의 반반택시 그린 로고가 래핑 된 전용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반반택시 그린은 반반택시 앱을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 반반택시 그린은 반반택시 앱을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사진=임형택기자
   
▲ 사진=임형택기자

임형택 기자 ooyt12@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8.12  12:03:55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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