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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산업부의 인상적인 하루] 아시아나항공 서프라이즈, 현대중공업 해프닝, KT 호실적

2차 전지 파죽지세, GS그룹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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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편집국 산업부] ‘ER 산업부의 인상적인 하루’는 하루를 마감하며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벌어진 다양한 현안 중 유독 인상적인 이슈를 모아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저녁 늦은시간 모여 마시는 술 한잔이 달콤하다면, 그 날 하루는 인상적인 날이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를 마감한 모든 분들의 하루가 인상적이기를 바라며, ER 산업부 기자들의 ‘픽’을 공개합니다.

   
▲ 출처=아시아나

-전날 대한항공이 올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한 데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둬. 양사는 코로나19로 여객 수요는 대폭 감소했으나 항공 화물 호조세에 따라 영업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해. 특히,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HDC현대산업개발으로의 인수합병(M&A)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6분기만에 적자 탈출에 성공해 더욱 의미 있다는 평가. 다만, 지난 1분기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비율이 6279%에 달했다는 점에 비추어봤을 때 개선 폭이 크지 않아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시각도. “코로나19 속에서 빛난 K-항공 저력”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현대건설기계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설이 해프닝으로 일단락. 이날 현대중공업지주는 공시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와 관련해 인수를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음. 두산중공업 측도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혀. 이는 최근 며칠간 현대건설기계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설이 급격하게 확산된 데 따른 것. 시장에서는 양사 결합시 점유율과 인지도 등 측면에서 시너지가 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간보기 아니겠지? 덕분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만 방긋”

   
▲ 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 DX340LCA . 출처=두산인프라코어

-KT는 6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5조8765억원, 영업이익 341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KT의 호실적을 끌어낸 것은 B2B라는 설명. 실제로 KT 별도 기준 B2B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한편 지역화폐 발행량 증가에 따른 블록체인 매출이 성장하면서 AI/DX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 "통신 3사 모두 쏘리질러!!"

-최근 2차 전지 관련 주들의 파죽지세 돋보이는 가운데, 오늘(7일) 코스피의 핫 스타는 LG화학. 올해 2분기 국내 배터리 3사(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가운데 처음으로 배터리 사업의 흑자 전환에 성공한 LG화학은 지난달 31일 실적 발표 이후 주가 '고공행진' 중. 70만원 돌파 전망 이어지더니 드디어 이날 74만6000원으로 장 마감하면서 LG화학 시가총액 3위로 껑충. 캐딜락의 첫 순수 전기자동차 '리릭'에 GM-LG화학 공동 개발 차세대 배터리 '얼티움' 탑재된다는 소식 알려지면서, 주가 약 10% 급등. "요즘 오후 4시만 되면 후회해, 한 주라도 살 걸…"

   
▲ LG화학 로고. 출처=LG화학

-삼성,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원 기탁. 아울러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포함 13개 계열사 임직원 동원해 침수 전자제품 무상점검, 이동식 세탁차량 지원, 식품 지원, 수해지역 중장비 지원,의료지원 등 현장 봉사도 병행하기로 함. "봉사도 남다른 삼성 클라쓰"

   
▲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 나선 삼성 임직원들. 출처= 삼성

-GS그룹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 발표, 매출 3조6654억원, 영업이익 1572억원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69%, 67.76% 감소.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95억원으로 95.27% 감소. "뭐야 이거 무서워..."

-카카오모빌리티가 이용자가 원하는 일정과 출-도착지에 맞춰 셔틀 버스를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온디맨드(On-demand)형 ‘카카오 T 셔틀'을 본격 가동함. 카카오 T 셔틀의 특징은 클릭 한 번으로 보다 쉽게 셔틀 버스를 대절할 수 있다는 점. 전세 버스 대절과 동일한 개념으로 결혼식 하객 초청, 기업 임직원 워크숍 등 단체 이동에 유용. "어디까지 가려고"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이달 국내 차종별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 G4렉스턴(1.83%), 지프 랭글러(JK, 5.59%), 포드 익스플로러(2.38%), 포르쉐 카이엔(2.88%) 등 중대형 SUV의 시세가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최근 언택트 여가 활동에 대한 수요의 일환으로 차박이 유행함에 따라 중대형 SUV 수요가 동반 상승한데 따른 시세 추이로 분석돼. “코로나19, 인류가 차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리다”

   
▲ 캐딜락이 6일(미국 시간) 공개한 첫 순수전기차 리릭. 출처= 캐딜락 코리아

-캐딜락코리아, 본사가 상용화한 SUV 형태 첫 순수전기차 리릭 실물 사진과 일부 사양 공개. 사내 테스트 결과 1회 완충 시 주행거리가 최장 483km에 달하는 동시에 사륜구동, 반자율주행 시스템, 원격주차, 운전자별 차량 제어 등 성능 갖춰. “한국에선 맥 못 추는 캐딜락, 앞으로 나올 전기차가 반등 요인될지 기대”

-미국 클린 네트워크 출범. 중국의 ICT 기술력 전반을 뿌리 뽑는 것이 목적이며, 동맹국들의 참여를 독려. 다만 인센티브는 말하지 않음. "뭐하자는 거야"

   
▲ 출처=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중국 바이트댄스의 틱톡과 텐센트의 위챗을 사실상 퇴출시키는 카드를 꺼냄. 틱톡에 대해서는 모회사 바이트댄스와 미국 기업의 모든 거래를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15일까지 틱톡 미국 사업을 인수하지 못할 경우, 틱톡을 아예 퇴출시킨다는 뜻. 나아가 텐센트 위챗도 금지시킬 예정. "미국 대통령의 위엄"

편집국 산업부 rgdsz@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8.07  18:00:00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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