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87
ad78
ad79
ad74

7월 아우디·폭스바겐 3468대 약진…베스트셀러는 벤츠 E300

포르쉐 914대 전체 7위 기염…일본차 부진 지속

공유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인기 준대형 세단 라인업인 E클래스의 한 모델인 E클래스 쿠페. 출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아우디·폭스바겐 등 두 독일차 업체가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완성차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달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 승용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준대형 세단 E300 4MATIC으로 꼽혔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아우디와 폭스바겐 등 두 브랜드의 지난 7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각각 2350대, 1118대로 총 3468대를 기록했다.

벤츠(5215대), BMW그룹코리아(3816)대에 이어 각각 3위, 4위를 차지했다. 독일차 4개 브랜드에 이어 한국지엠(쉐보레) 1106대, 볼보자동차코리아 1069대 등 순을 보였다.

슈퍼카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달 914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업계 7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포르쉐가 지난 1~7월 기록한 누적 판매대수는 전년동기(2900대) 대비 82.3%나 증가한 5287대로 나타났다. 포르쉐는 올해 들어 신형 911, 카이엔 쿠페 등 신차를 활발히 출시함으로써 유행병 사태에 처한 일부 구매력 높은 소비자들의 보상 구매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브랜드의 부진 기조는 지난달에도 이어졌다. 브랜드별 지난달 판매실적은 렉서스 749대, 토요타 520대, 인피니티 216대, 혼다코리아 129대 등으로 집계됐다. 한국 시장 철수를 선언한 한국닛산은 지난달 판매량 0대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가장 많이 판매된 E300 4MATIC의 신차등록대수는 844대로 집계됐다.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663대), 벤츠 E 250(610대), BMW 520d(552대), BMW 520(550대)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달 판매량을 기준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곱히는 단일 모델 모두 독일차로 나타났다.

최동훈 기자 cdhz@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8.05  09:52:46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동훈 기자 의 기사더보기

ad106
ad95
ad81
인기뉴스
ad103
ad100
ad101
ad73
ad88
ad61
ad90
ad62
ad91

헤드라인

ad63
ad92

중요기사

ad98
ad64

최신기사

ad99
ad67
default_side_ad1

최근 전문가칼럼

ER TUBE

1 2 3 4 5
item52
default_side_ad2
ad36

피플+

1 2 3
set_P1
1 2 3
item49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7
default_setNet2
ad67
ad8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