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이 신작 모바일게임 'R2M'를 하반기 출시한다. 출처=웹젠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웹젠이 자체 개발 모바일 MMORPG ‘R2M’의 하반기 출시를 예고했다.

웹젠은 16일 오후 2시 신작 모바일 게임 R2M의 티저 사이트를 열고 홍보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R2M’은 웹젠이 직접 개발·출시해 14년간 서비스 중인 PC MMORPG ‘R2’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R2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후 누적 회원 수 73만, 누적 게임 이용시간 15억 시간을 기록하는 등 ‘뮤’ 시리즈와 함께 웹젠을 대표하는 IP다.

웹젠은 원작인 ‘R2’의 게임 슬로건인 ‘No Rules, Just Power!’에 걸맞은 ‘힘과 전투’ 중심의 콘텐츠를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R2M’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R2’의 대표적인 특징이자 가장 중요한 콘텐츠인 동시다발 공성/스팟 점령 시스템과 전투모드, PvP(Player versus Player)모드 등 주요 게임 요소들은 모바일게임 환경을 고려해 최적화했다. 

웹젠이 이날 공개한 티저 영상은 ‘R2’와 ‘R2M’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클래스 ‘나이트’가 새로운 전장으로 뛰어들면서 ‘R2’의 세계관 일부를 공유하는 평행세계 ‘R2M’의 시나리오가 시작되는 내용이다.

웹젠은 이후 사업일정에 맞춰 추가영상들을 공개하며 단계적으로 ‘R2M’의 새로운 세계관과 시나리오를 풀어가고, 사전예약 접수와 함께 게임 콘텐츠에 대한 주요 정보들도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