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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15개 상장사 액면금액 변경…작년 절반 수준

한국예탁결제원, 상반기 액면변경 현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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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국예탁결제원

[이코노믹리뷰=노성인 기자] 올해 상반기 액면분할, 액면병합을 시행해 액면금액을 변경한 상장회사가 총 15개사로 조사됐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1~6월)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5개사, 코스닥 상장사 10개사가 액면금액을 변경했다. 작년 상반기의 26개사에 비해서 11개사가 줄어 절반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작년 하반기(15개사)와는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유형별로는 남영비비안(002070), 유한양행(000100), 유화증권(003460) 등 9개사는 액면분할을 시행했고, 주연테크(044380), 세미콘라이트(214310), 에스모머티리얼즈(073070) 등 6개사는 액면병합을 했다.

액면분할·액면병합은 자본금에는 변화가 없으나 주당 액면금액이 변경됨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가 바뀐다.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나누어 주식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말하며, 주식거래의 유통성 등을 높이기 위하여 실시한다. 액면병합은 액면분할의 상대적 개념으로 액면가가 적은 주식을 합쳐 액면가를 높이는 것을 말하며, 기업이미지 제고 등을 위하여 실시한다. 이에 따라 기업의 주가도 상승 또는 하락하게 된다.

액면분할의 경우 유한양행 등 3개사가 주당 5000원의 액면금액을 1000원으로 쪼갰고 에이루트(096690)와 남영비비안은 각각 1000원에서 500원, 1000원에서 100원으로 나눴다. 케이맥(043290), 자안(221610) 등 4개사는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가를 변경했다.

액면병합의 경우 주연테크가 주당 액면금액을 100원에서 200원으로 병합했고 나머지 세미콘라이트 등 5개사는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1주당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등 6종의 액면주식과 무액면주식이 유통되고 있다.

코스피 시장의 경우 주당 액면금액이 500원(48.4%), 5000원(33.8%)인 1000원(11.2%) 순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코스피의 경우 주당 액면금액이500원인 회사가 총 1138개사로 전체의 81.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성인 기자 nosi3230@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7.16  12:57:57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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