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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플랫폼 키울 신임 CTO 등판했다

엄태욱 신임 CT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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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엄태욱 플랫폼유닛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엄 신임 CTO는 197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해 네이버, 엔씨소프트, SK플래닛 등 국내 주요 테크 기업들을 거쳐 지난 2017년 야놀자에 합류했다. 야놀자에서는 플랫폼실장, 플랫폼유닛장을 역임하며 서비스 플랫폼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일관성있게 통합 관리하는 업무를 총괄해 큰 호평을 받았다.

   
▲ 출처=야놀자

엄 신임 CTO의 미션은 관계 서비스의 고도화다. 야놀자는 국내외 특1급호텔을 비롯한 숙박부터 KTX 및 렌터카 예약, 키즈 전용 상품, 항공권 검색 등 여가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예약ㆍ관리하는 슈퍼앱 정책을 펴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엄 신임 CTO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된다.

엄태욱 야놀자 CTO는 “개인의 능력 보다 시스템과 조직력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야놀자 R&D만의 혁신 문화를 만들고 정착시켜 R&D 주도의 IT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홍 기자 rgdsz@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7.14  08:42:29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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