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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테바와 1156억원 규모 편두통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계약기간 2021년 3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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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테바와 편두통치료제 위탁개발생산 계약 체결. 사진=박재성 기자

[이코노믹리뷰=최지웅 기자]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 테바와 편두통치료제인 ‘아조비(성분명 프레마네주맙)’의 원료의약품을 위탁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156억8318만원이다. 셀트리온의 연 매출액(1조1285억원)의 10.2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아조비는 프레마네주맙을 주성분으로 한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표적 치료제다. 2018년 9월 편두통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최지웅 기자 jway0910@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7.10  06:34:03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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