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홈쇼핑 8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 랭킹닭컴 매진 방송화면 캡처. 출처=NS홈쇼핑.

[이코노믹리뷰=전지현 기자] NS홈쇼핑은 8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 프리미엄 닭가슴살 간편식 ‘랭킹닭컴’이 7889세트가 판매되며 매진 기록을 세웠다고 9일 밝혔다. ‘닭가슴살은 운동하는 사람들이 단백질 쉐이크에나 갈아먹는, 퍽퍽하고 맛없는 음식’이라는 편견에 맞서 탄생한 ‘랭킹닭컴’은 닭가슴살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잡내 없이 맛있게 조리해 남녀노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낸 프리미엄 닭가슴살요리다.

NS홈쇼핑에서 8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 ‘랭킹닭컴’ 론칭방송에는 '랭킹닭컴' 모델인 배우 차승원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방송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일 론칭 방송에서는 차승원 효과로 준비한 수량을 초과한 7889세트 (1세트 총 40팩(팩당 100g))가 판매되어 매진 기록을 세웠다. 차승원의 출연으로 31.5톤 상당의 닭가슴살 요리를 방송 한 번 만에 팔아 치운 셈이다.

오영록 NS홈쇼핑건강식품팀 MD는 “’랭킹닭컴’ 은 방송 전 선주문에서도 판매고가 높았던 상품으로 먼저 주문해 체험하고 방송 중에 또 구매한 이들도 있을 만큼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 상품으로서 호응이 높았다”며 “이번 론칭방송에서 좋은 상품과 훌륭한 모델의 콜라보로 NS홈쇼핑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도 NS홈쇼핑에서 판매되는 랭킹닭컴 상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