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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자사형 GA ‘신한금융플러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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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생명 사옥 신한L타워 전경. 출처=신한생명

[이코노믹리뷰=권유승 기자] 신한생명은 고객가치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보험판매 전문회사 ‘신한금융플러스’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최초 납입 자본금은 200억원으로 신한생명이 100% 출자했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인슈어테크(Insur Tech) 경쟁력 및 책임경영 기반의 소비자보호 강화를 기치로 내걸며 출범했다. 대표에는 이성원 신한생명 전 전략기획팀장을 선임했다.

8월중 영업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신한금융플러스는 향후 점진적으로 최적화된 AI기반 상품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금융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표준화된 영업 모델을 통해 차별화된 완전판매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AI 기반 인슈어테크 활용과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을 통해서 ‘GA업계 스탠다드(Standard) 모델’을 정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유승 기자 kys@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7.09  09:12:19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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