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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도공장 현지 직원 코로나 확진…일부 라인 중단

오는 8일부터 전체 정상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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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인도 노디아 공장.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인도의 수도 뉴델리 인근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해 핸드폰 라인 가동이 일부 중단됐다.

5일 인도 현지 매체와 업계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 핸드폰 라인의 현지인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삼성전자는 냉장고 등 가전 라인은 정상 운영하되 핸드폰 라인 전체 가동을 이날 하루 중단했다.

삼성전자는 6∼7일 이틀간 양성반응이 나온 직원이 근무한 공간만 빼고 핸드폰 라인을 재가동하고, 8일부터는 전체 운영을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노이다 공장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작업공간을 구분해 놓은 상태"라면서 "감염자가 일했던 공간만 분리해 가동을 중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자연 기자 nature@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6.05  20:53:10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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