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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6월부터 첫 '희망 유급휴직' 돌입

면세업계 "고정비 부담으로 매출 부진 상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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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이혜라 기자] 신라면세점이 6월부터 '희망 유급휴직'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90% 이상 증발한 탓이다. 

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6월 중순부터 희망자에 한해 유급휴직에 들어간다. 유급 휴직자는 월급의 70%를 받는다.

신라면세점 유급휴직 시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3월 김포·김해·제주 등 지방 국제공항 면세점 휴업 점포 직원들에 한해 유급휴직을 시행했다. 하지만 매출 회복이 어려워 서울 본점까지 유급휴직을 확대키로 한 것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에 66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20년 만에 적자 전환했다. 정부가 '재고 면세품 국내 판매', '임대료 50% 감면' 등 지원에 나섰지만 면세업계는 고정 임대료 지출 등으로 영업 부진 상쇄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이 3일부터 온라인몰을 통해 재고 면세품을 시중에 풀었지만 역부족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혜라 기자 hr@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6.03  17:34:39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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