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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파킨슨병 치료 성공 영향 상한가 기록

파킨슨병 파이프라인 동일한 치료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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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바이오텍 주가가 2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출처=차바이오텍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차바이오텍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차바이오텍 주가는 2일 전날에 비해 30%(6150원)오른 2만6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 상승에는 차바이오텍이 2006년 줄기세포이식센터 운영을 위해 영입한 김광수 미국 하버드 의대 맥린병원 분자신경생물학 교수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임상 치료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이날 김 교수 연구진이 지난달 세계 최초로 파킨슨병 환자의 피부세포를 도파민 신경세포로 변형해 뇌에 이식하는 임상 치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KAIST에서 석ㆍ박사를 마친 재미 한인 과학자인 김광수 교수는 KAIST 초빙 석좌교수와 총장 자문위원을 겸임하고 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연구에 차바이오텍이 직접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차바이오텍이 보유하고 있는 파킨슨병 파이프라인이 동일한 치료기전을 나타낸다”면서 “향후 임상 진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진중 기자 zimen@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6.02  18:19:07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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