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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차 부양책 만지작? …므누신이어 트럼프까지 언급

트럼프 "또 한 번 '나이스 샷' "…므누신 "신중하게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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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한산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모습.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노성인 기자]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적 경기부양책을 생각하고 있다는 신호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21일(현지시간)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주 입실랜티 소재 포드모터스 공장을 방문 중 기자들의 추가 부양책에 관한 질문에 "그렇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라며 "우리는 봉쇄조치 하는 동안 (피해를 본) 사람들을 위해 돈을 좀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한 번의 '나이스 샷'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추가 부양책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적정한 때에 추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 또한 미국 의회 전문매체 더힐에서 "또 다른 (경기부양책) 법안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 향후 몇 주 동안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미국 의회는 4차례에 걸쳐 3조 달러에 달하는 경기부양책을 통과시켰다. 지난 3월 각각 83억 달러(10조원), 1000억 달러(121조원)의 긴급 예산을 승인했고 이어 2조2000억 달러(2681조원) 규모의 '슈퍼 부양 패키지'도 내놨다. 지난달 23일에는 3차 부양책의 중소기업 대출 프로그램 등을 보충하는 목적에서 4840억 달러(589조원)의 4번째 예산안도 승인됐다.

현지 언론들은 므누신 장관의 이날 발언을 “부양책의 필요성을 인정했지만, 앞서 시행 중인 경기부양책의 경제 효과를 충분히 검토한 후 덧붙이겠다는 기존 백악관과 공화당 측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미 정치 전문매체 악시오스는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추가 부양책 규모가 1조달러를 넘어선 안 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노성인 기자 nosi3230@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5.22  14:56:47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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