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87
ad78
ad79
ad74
ad95

대한항공, 사상 초유 직원 70% 6개월 유급휴직

16일부터, 코로나 경영악화 대응차원... 임원 월급 반납도

공유
   
▲ 출처=대한항공

[이코노믹리뷰=이가영 기자]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휴업을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7일 오는 4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직원 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대상이며, 부서별로 필수 인력을 제외한 여유 인력이 모두 휴업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직원 휴업의 규모는 전체 인원의 70%를 넘는 수준이다. 대한항공노동조합도 회사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한 고통분담의 일환으로 이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에 대처하기 위해 전사적 대응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4월부터 부사장급 이상은 월 급여의 50%, 전무급은 40%, 상무급은 30%를 경영상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반납키로 했다.

또한, 기존에 발표한 송현동 부지 등 유휴자산 매각과 더불어 이사회와 협의해 추가적인 자본 확충 등 회사의 체질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가영 기자 young@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4.07  18:36:34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가영 기자 의 기사더보기





ad96
ad81
인기뉴스
ad100
ad101
ad103
ad102
ad73
ad88
ad61
ad90
ad62
ad91

헤드라인

ad63
ad92

중요기사

ad98
ad64

최신기사

ad99
ad67
default_side_ad1

최근 전문가칼럼

ER TUBE

1 2 3 4 5
item52
default_side_ad2
ad36

피플+

1 2 3
set_P1
1 2 3
item49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7
default_setNet2
ad67
ad8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