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랜드, 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 까지 이어지는 서울대공원 벚꽃 길 사진=박재성 기자

포근한 날씨에도 코로나 19로 유난히도 시린 봄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국 봄꽃 축제가 취소 되는 가운데 순환도로의 왕 벚나무가 인상적인 '서울대공원' 벚꽃길이 드라이브 하면서 차에서 벚꽃길을 보거나 서울랜드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