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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월 26일 주총…정관 내 'LG 씽큐' 신사업 추가

권봉석 사장·배두용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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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트윈타워. 출처=이코노믹리뷰 DB

[이코노믹리뷰=황대영 기자] LG전자는 내달 26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정관 개정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다.

이번 정기 주총에서는 권봉석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과 배두용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고, 백용호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또 백용호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를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하고 1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750원, 우선주 800원으로 하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도 주총 안건으로 올린다.

아울러 LG전자는 정관 개정을 통해 회사 목적사항에 '통신판매 및 전자상거래 관련 사업'을 추가한다. 회사 측은 가전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식품, 세제 등 일반제품을 LG 씽큐 앱을 통해 판매하거나 중개하는 형태의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반영한다고 밝혔다.

황대영 기자 hdy@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2.28  17:53:34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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