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27일 오후 서울 도봉구 도봉권역 공영차고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계자들이 방역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주 4일에 나눠 총 29개 공영차고지에 방역 작업을 시행한다.

▲ 27일 오후 서울 도봉구 도봉권역 공영차고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공영차고지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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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후 서울 도봉구 도봉권역 공영차고지에서 버스기사가 버스 내부에 소독제를 뿌리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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