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졸업·입학 대목 시즌을 기다리던 꽃집과 화훼농가 관련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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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은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집단행사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고 권고하면서, 대학들이 줄줄이 취소했던 졸업식·입학식 행사 개최를 다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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