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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건물 입주사 직원 신종 코로나 확진자 접촉

근무층·엘리베이터 방역부터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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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이코노믹리뷰=강수지 기자] 신한금융투자 본사 건물에 근무하는 직원 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자가 격리 대상자가 발생했다.

7일 신한금투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신한금투 직원이 아닌 같은 건물에서 일 하는 타 회사의 직원으로 이 직원은 지난달 23일 17번 확진자와 동일한 KTX를 탑승했다. 이에 구리 보건소로부터 자가 격리 요청을 받았다.

현재는 자가 격리 요인이 발생한 이후 14일이 지났으며, 아무런 증상이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는만큼 신한금투는 해당 직원의 근무층과 엘리베이터를 방역하는 등 직원들의 감염 예방에 적극 신경 쓸 방침이다. 또 이를 독려하고자 신한금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메일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신한 금투 관계자는 "무증상 전파 사례 등을 고려해 개인 위생에 신경 써 줄 것과 각 부점장 판단아래 명령휴가를 적극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강수지 기자 ksj87@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2.07  12:26:47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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