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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우한 폐렴' 치료하던 의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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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화중기술과학대학 통지의학원 병설 유니온 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을 치료하기 전에 설명을 듣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중국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의료진이 사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다.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후베이성에 있는 신화 병원에 근무하던 이비인후과 의사 량우둥 씨(62)가 숨졌다.

의료인인 량우둥 씨는 지난 16일 '우한 폐렴'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그는 이후 18일 지정병원인 진인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황진중 기자 zimen@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1.25  14:32:18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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