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기아차 셀토스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비교사항 디자인=이코노믹리뷰 디자인팀

-디자인 외관

▲ 셀토스 사진=임형택 기자
▲ 트레일블레이저 사진=박재성 기자

-측면부

▲ 셀토스 측면부 그릴 사진=임형택 기자
▲ 트레일블레이저 측면 사진=박재성 기자

-후면부

▲ 셀토스 후면부 사진=임형택 기자
▲ 트레일블레이저 후면 사진=박재성 기자

-전면부

▲ 셀토스 전면부 그릴 사진=임형택 기자
▲ 트레일블레이저 전면부 그릴 사진=박재성 기자

-실내디자인

▲ 셀토스 실내 디자인 사진=임형택 기자
▲ 셀토스 실내 디자인 사진=임형택 기자
▲ 트레일블레이저 실내 디자인 사진=박재성 기자
▲ 트레일블레이저 실내 디자인 사진=박재성 기자

-엔진룸

▲ 셀토스 엔진 사진=임형택 기자
▲ 트레일블레이저 엔진 사진=박재성 기자

-트렁크

▲ 셀토스 트렁크 사진=임형택 기자
▲ 트레일블레이저 트렁크 공간 사진=박재성기자

지난 2019년 자동차 업계의 주요 키워드는 '소형 SUV'의 강세였다.
국산차 Top2인 현대차와 기아차는 베뉴와 셀토스는 '대박'을 쳤다.
2020년 들어 한국 GM의 기대주로 떠오른 트레일블레이저가 출시되면서 동급 유사 차종 '소형 SUV' 강자인 기아자동차 셀토스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셀토스가 동급 최대 크기를 바탕으로 최점단 주행 안전·편의사양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한 것처럼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같은 장점을 앞세워 '소형 SUV 왕좌'에 도전한다.
기아차 셀토스와 한국 GM의 트레블레이저를 비교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