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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반전스펙보니… '명문대 졸업+5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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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서 인스타그램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최희서의 반전스펙이 화제다. 

최희서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것은 물론 5개국어가 능통한 재원으로 알려져있다. 

최희서 소속사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희서양 아버님이 은행쪽에 계신데, 어려서부터 가족끼리 해외 체류가 잦았다. 그래서 영어권 중화권 일어권 등의 언어를 자연스레 체득하며 5개 국어를 소화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연세대 재학 시절에 있어서도 "교환 학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로 떠나 공연 예술학부를 부전공으로 수료하고 2008년에는 버클리대에서 공연예술 공로상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소속사측은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수상한 바도 있다.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넘치고 스마트하며 끝없이 노력하는 친구다. 스스로 연출하고 프로듀싱하는 능력까지 뛰어나다. 그래서 소속사측에서도 기대가 크다. 최근에는 해외 진출을 생각하고 있어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최희서는 올해 나이 33세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바 있다. 

이후 8년의 무명생활을 보내던 최희서는 2017년 개봉한 영화 '박열'에서 후미코 역으로 완벽 변신해 그해 신인여우상, 여우주연상 등을 휩쓴 바 있다. 

이에 대해 '인생술집'에 출연한 최희서는 "신인상 수상에 이어 여우주연상에 호명되는 순간 패닉이 왔다. 8년 동안 단역으로 활동했던 배우가”라며 “신인상 수상 후 두 분이 소주에 라면을 드시면서 자축하고 계셨는데 제가 여우주연상을 타는 걸 보며 정말 행복해하셨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김윤정 기자 expert@econovill.com

기사승인 2019.11.17  23:13:15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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