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오는 19일 ‘미국 ETF 초보교실’을 서울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오후 5시 30분에 진행한다.▲ 출처=키움증권

[이코노믹리뷰=장서윤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19일 ‘미국 ETF 초보교실’을 서울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오후 5시 30분에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미국 ETF 초보교실은 국내 ETF 거래 경험자뿐 아니라 미국 ETF를 통해 자산배분을 글로벌로 확대하고자 하는 고객대상으로 진행한다. 키움증권 김진영 연구원과 김주비 대리가 미국 ETF를 통한 투자전략과 투자법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이번 세미나 참석 고객 대상으로 국가 상관없이 8 영업일 이내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 와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 대상의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