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78
ad79
ad74

GC녹십자헬스케어, 중국인 관광객에 의료기관 연계‧상담 서비스 제공

메이투안디엔핑과 의료 서비스 제공 위한 계약 체결

공유
   
▲ GC녹십자헬스케어가 중국에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GC녹십자헬스케어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건강관리 전문기업 GC녹십자헬스케어가 중국 최대 온‧오프라인 연계(O2O, Online to Offine) 서비스 기업과 손을 잡고 한국 의료 서비스를 중국인에게 제공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8일 중국 O2O 서비스 기업 메이투안디엔핑(Meituan Dianping)과 한국의 의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이투안디엔핑은 연간 4억명이 넘는 거래 이용자를 보유한 중국 최대의 O2O 서비스 기업이다. 중국 내에서 음식배달부터 차량과 자전거 공유 서비스, 의료, 호텔, 여행 등 200여 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두 기업간 협력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한국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뤄졌다.

두 기업은 메이투안디엔핑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GC녹십자헬스케어가 보유한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지난 2013년부터 중국 고객 전담부서를 만들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의료기관 추천, 사후 관리까지 전반적인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 입국을 앞둔 중국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리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의료기관과 서비스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의료기관 추천 및 사전 상담이 가능하며 상급종합병원부터 건강검진센터, 피부과, 치과, 안과, 성형외과 등의 진료 예약까지 가능하다.

성윤주 GC녹십자헬스케어 영업본부장은 “두 기업의 협력이 무분별한 의료 관련 정보로 한국을 찾은 중국인들이 겪는 피해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이투안디엔핑 의료 건강서비스 부문 책임자 리 샤오후이(Li Xiaohui)는 “의료기관 선정과 서비스 관리에 있어 우수한 시스템을 갖춘 GC녹십자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한국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진중 기자 zimen@econovill.com

기사승인 2019.11.08  14:53:11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황진중 기자 의 기사더보기



ad81
인기뉴스
ad73
SPONSORED
ad61
ad62

헤드라인

ad63

중요기사

default_side_ad1

최근 전문가칼럼

ER TUBE

1 2 3 4 5
item52
default_side_ad2
ad36

피플+

1 2 3
set_P1
1 2 3
item49
ad66
-->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7
default_setNet2
ad67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