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맨 위에서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쉐보레 트래버스,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정면 외관 

▲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임형택 기자
▲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임형택 기자

측면부

▲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임형택 기자
▲ 쉐보레 트래버스 사진=임형택 기자

차량 내부

▲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임형택 기자
▲ 쉐보레 트래버스 사진=임형택 기자

센터페시아

▲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임형택 기자
▲ 쉐보레 트래버스 사진=임형택 기자

트렁크

▲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임형택 기자
쉐보레 트래버스 사진=임형택 기자

엔진부

▲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진=박재성 기자
▲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임형택 기자
▲ 쉐보레 트래버스 사진=임형택 기자

가을바람과 함께 대형 SUV들이 몰려 오고 있다.
9월의 시작과 함께 주요 브랜드에서 앞다퉈 다양한 모습의 6~7인승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SUV 차량의 인기로 대형SUV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는 높아지고 있으며 새로운 차량의 등장으로 더 큰 볼륨모델로 대형SUV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대형 SUV가 출시 되면서,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한국 지엠 트래버스를 사진으로 비교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