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주아민의 결혼생활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주아민 남편의 훈남 외모에 완벽한 스펙까지 자랑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

한 방송에서는 시애틀에서 거주중은 주아민 가족이야기를 공개했다.

주아민 남편은 젠틀함과 스마트함을 겸비, 미군 장교 출신으로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인 소프트웨어 회사 M사에 다니고 있으며, 워싱턴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다.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표현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한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러브하우스와 엄마 아빠를 꼭 닮아 벌써부터 꽃미남 외모를 자랑하는 5세 아들 조이, 유재희가 근무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 M사까지. 

앞서 주아민은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었어요!. 제가 뭐 하나 잘 해주지 못했던 사람들에게서도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기도를 받고 축복을 받고. 어쩌면 제 인생은 받는 것에 너무 익숙했던 삶이 아니었나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이제는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나누는 더 기쁜 인생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축하해 주신 분들 안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잘살게요!"라며 남다른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