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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서울숲에 나무 심어 미세먼지 막는다

15년 간 가족봉사활동 총 48회 진행 ∙∙∙ 누적 참여인원 54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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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건설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화단에 나무를 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SK건설

[이코노믹리뷰=정경진 기자]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SK건설 가족봉사단이 미세먼지 해결에 팔을 걷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SK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가족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서울숲 커뮤니티 센터 인근에 때죽

나무, 목단, 옥매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나무 200여 그루를 심고, 상토와 비료를 뿌려주는 등 3시간 가량 봉사활동을 펼쳤다.

SK건설은 지난 2005년 6월 창덕궁 고궁 청소를 시작으로 매년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서울숲 가꾸기를 비롯해 추석맞이 음식나눔, 친환경 업사이클링, 교통약자용 교통정보수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48회째 실시된 이번 활동으로 누적 참여인원은 총 5400명을 돌파했다.

김권수 SK건설 홍보실장은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감축 등 환경보호에 일조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경진 기자 jungkj@econovill.com

기사승인 2019.04.15  19:11:20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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