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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월마트 임원 출신 새 법무 책임자 영입

前 월마트(Walmart) 부사장 겸 최고윤리경영책임자 제이 조르겐센

박정훈 기자 pjh5701@econovill.com

기사승인 2019.03.15  0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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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조르겐센 쿠팡 법무 및 컴플라이언스 최고책임자. 출처= 쿠팡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이커머스 기업 쿠팡은 미국 월마트 출신의 법률 전문가 제이 조르겐센(Jay Jorgensen)을 최고법률책임자(General Counsel) 겸 최고윤리경영책임자(CCO, Chief Compliance Officer)로 신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이 조르겐센 쿠팡 CCO는 세계적인 유통 기업부터 글로벌 로펌, 미국 연방대법원까지 다양한 경험을 갖춘 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분야의 법률 전문가다.
 
쿠팡 입사 전에는 2012년부터 7년간 미국 월마트(Walmart) 부사장 겸 최고윤리경영책임자(CCO)를 역임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월마트의 윤리·준법 프로그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구축하고 다듬는데 집중했다. 이 프로그램은 월마트의 전 세계 사업장과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 200만명에 이르는 임직원 모두에게 적용됐다.

월마트에 합류하기 전에는 국제 로펌인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LLP)에서 파트너로 재직하며 개인 및 기업간 민·형사 사건과 소송을 담당했다. 직전에는 고(故) 윌리엄 H. 렌퀴스트 미국 연방 대법원장과 새뮤얼 A. 알리토 전 제3연방순회항소법원 대법관의 법률 서기를 역임했다. 

조르겐센 CCO는 “쿠팡이 추구하는 혁신 과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투명성과 임직원의 윤리의식은 지속 성장을 위한 중요한 가치인 만큼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구축해 쿠팡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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