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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의 동안보감] 매끈한 피부 위한 모공관리, 생활습관 변화에서 시작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원장 anaderm@hanmail.net

기사승인 2019.02.10  0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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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늘어난 모공을 되돌리기란 쉽지 않다. 피부과에서 시행할 수 있는 치료로도 모공은 쉽게 관리되지 않아 마의 영역으로까지 불리곤 한다. 이처럼 관리가 어려운 모공은 늘어지기 전에 예방하는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 관리의 기본인 클렌징이 모공 관리에서도 최우선으로 필요한 단계다. 귀찮음으로 인해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잠드는 것은 모공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메이크업 잔여물이 모공을 막아 피부 재생을 방해하고 트러블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공의 탄력과 깨끗함을 위해서는 꼼꼼하게 메이크업을 지우는 클렌징을 진행해야 하는데 이때 물의 온도 역시 중요하다. 모공을 적당하게 넓혀 깊은 곳의 노폐물까지 제거할 수 있는 미온수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너무 높은 온도의 물은 모공을 과하게 늘어지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심한 지성이 아니라면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오일 텍스처의 제품은 클렌징 할 시 모공 속 각질과 노폐물, 블랙헤드 등을 녹여서 관리하는 효과가 있어 특히 효과적이다.

잘못된 식습관도 모공 확장의 원인이 된다. 밀가루, 유제품 등 당 지수가 높은 음식은 피지 분비량을 늘리고 피지가 늘어날수록 모공이 막혀 커지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모공을 위해서는 피부에 좋은 과일, 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B1과 비타민 B2, 비타민 C 역시 모공 관리에 효과적이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거나 피부장벽이 손상되면 피부보호를 위해 피지분비가 증가하고 그로 인해모공 커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적절하게 피부 속에 수분이 공급돼야 유분이 조절돼 모공 관리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얼굴에 자주 손을 대거나 블랙헤드를 억지로 짜내는 행위도 모공 커짐의 원인이 된다. 더러운 손으로 모공을 자극하게 되면 모공 주변에 굳은살이 생겨 구멍이 더욱 커 보이게 된다. 평소 모공이 좀 늘어졌거나 도드라져 보인다면 얼굴에 최대한 손을 대지 말고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이미 모공이 늘어난 상태라면 생활관리로 되돌리기는 힘들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를 고려해봐야 한다. 대표적으로 ‘더블모공케어’ 시술이 있다. 더블모공케어는 리파인레이저와 아피니트 시술을 병행해 모공치료 효과를 높인 치료법이다. 아피니트는 모공 속에 회오리 물살을 일으켜서 모공 속 노폐물을 청소하고 리파인은 피부표면 상처없이 모공 주변 진피의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여 모공을 줄여주는 레이저다.

리파인레이저는 1410㎚ 파장대의 모공을 축소하는 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잔주름, 피부탄력, 피부톤을 개선하는 효과도 우수하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 받은 안전한 레이저로 시술 시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게 장점이다.

아피니트는 탄산수와 AHA(Alpha Hydro Acid)가 섞인 혼합용액을 제트분사 노즐로 모공 사이로 강하게 침투시켜 피부의 자연재생을 유도하고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한다. 과도한 피지를 제거하고 블랙헤드를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표피에는 자극을 주지 않아 마취 없이도 간단히 시술할 수 있고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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