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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7년]Western painting CHOI YE TAEⓑ‥Thanks for nature

권동철 미술칼럼니스트 kdc@econovill.com

기사승인 2019.01.12  2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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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산의 판타지XX, 2007

Infinitely touched by the panorama nature presents, Choi was profoundly inspired by mountain ridge’s formative beauty, tremendously subtle changes in the sensation of color, and the magnificent, arrogant forces traversing heaven and earth.

우연한 기회에 대자연과 마주한 화백은 자연이 보여주는 그 놀라운 파노라마 앞에 무한한 감동을 얻었다. 산이 가지는 형태나 능선의 조형적인 아름다움, 놀랍도록 미묘한 색감의 변화, 하늘과 대지를 가로지르는 웅장하고 도도한 기세는 화백을 삼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이 모든 자연에 대한 감사는 늘 준비된 이의 몫이다.

   
▲ 백운대의 오후, oil on canvas, 2007

Nature reveals its true features for those striving to understand its true nature.

자연은 그 본질을 이해하려는 사람에게만 자신의 참모습을 드러내는 법이다.

   
▲ 붉은 산의 환타지XXI, 2007

Choi tried to approach nature with a genuine mind, and nature thus showed him its mystic essence.

서양화가 최예태((최예태 작가,서양화가 최예태, 최예태 화백,CHOI YE TAE,ARTIST CHOI YE TAE,崔禮泰)는 그 자연에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서고자 했고, 자연 역시 화백에게 그 신비로운 세계를 열어 보여주었다.

△감윤조(예술의전당미술관 큐레이터)/Kam Yoon-jo(Curator of Seoul Arts Center Hangaram Art Museum)

   
▲ 붉은 산의 판타지XVI,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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