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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1월, 지금 가면 즐길 수 있는 축제 10선

최혜빈 기자 choi0309@econovill.com

기사승인 2019.01.12  17: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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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미지투데이

[이코노믹리뷰=최혜빈 기자] 찬 바람이 온몸을 때리는 겨울, 이런 날씨에만 할 수 있는 놀이들이 있다. 꽁꽁 언 얼음 위에서 낚시를 하고, 얼음썰매와 팽이치기를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들을 소개한다. 겨울에도 쉴 새 없이 들이닥치는 ‘불청객’ 미세먼지를 피해 서울을 떠나, 각 지방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번 주말, 겨울을 온몸으로 맞으며 추위를 즐겨보자.

 

◆ 물맑은양평 빙어축제

   
▲ 출처=이미지투데이

일명 ‘수미마을 빙어축제’로 불린다. 매년 1~2월에 열리는 이 축제는 꽁꽁 언 얼음 위에서 빙어를 잡고, 연날리기, 팽이치기, 썰매타기 등 겨울철 전통놀이를 마음껏 즐기게 한 자리다. 이외에도 빙어를 활용한 빙어튀김과 빙어회무침 등 요리도 즐길 수 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편하다.

기간 : 2월 17일까지

장소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

 

◆ 안성빙어축제

   
▲ 출처=이미지투데이

안성빙어축제가 열리는 안성 광혜원저수지는 태백산맥에서 갈라져 나온 차령산맥 물줄기가 모인 전형적인 계곡형 1급수 저수지다. 총면적은 약 18만평이며, 깨끗하고 넓은 얼음판 위에서 빙어를 잡고, 눈꽃포토존 기념촬영, 눈썰매와 민속놀이 체험 등 겨울철 놀이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기간 : 2월 17일까지

장소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메호수로

 

◆ 강화도 빙어, 송어 축제

   
▲ 출처=이미지투데이

겨울철 대표 물고기인 빙어와 송어 낚시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행사가 벌어지는 인천 강화군 일대는 사계절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덕분에 봄에는 진달래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이 축제는 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빙어 맨손잡기, 얼음 썰매타기, 눈썰매타기 등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기간 : 2월 24일까지

장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신선 저수지일원

 

◆ 평창송어축제

   
▲ 평창송어축제. 출처=뉴시스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소하형 어종으로서, 동해와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과 북한, 일본, 연해주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평창송어축제에서는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 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방문자들은 송어를 낚시하고 썰매를 타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기간 : 1월 27일까지

장소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 홍천강 꽁꽁축제

   
▲ 홍천강꽁꽁축제. 출처=뉴시스

인삼을 먹여 키운 ‘인삼송어’를 볼 수 있는 기회. 이곳의 인삼송어들은 어린 치어 시절부터 인삼을 먹여 키운 것으로, 다른 송어들보다 힘이 좋고 싱싱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홍천강 꽁꽁축제에서 맨손으로 송어를 잡고, 홍천시장의 홍총떡과 닭갈비 등을 맛볼 수 있다.

기간 : 1월 4일~20일까지

장소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너브내길

 

◆ 태백산눈축제

   
▲ 태백산눈축제. 출처=뉴시스

‘눈·사랑 그리고 환희’를 주제로 태백산 일대에서 펼쳐지는 축제다. 태백산국립공원에서는 눈조각 전시와 함께 눈썰매·얼음 미끄럼틀, 태백산 전국 눈꽃 등반대회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태백시내 축제장에서는 별빛페스티벌이 열린다. 각각 일정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기간 : 1월 18일~2월 3일까지

장소 :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중앙로·황지연못

 

◆ 인제빙어축제

   
▲ 인제빙어축제. 출처=뉴시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인제빙어축제는 올해 ‘대자연과 함께 하는 겨울놀이 천국’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인제군 부평호의 넓은 얼음판 위에 빙어낚시터, 얼음놀이터, 빙판대회장, 눈 놀이터 등 테마별로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기간 : 1월 26일~2월 3일까지

장소 :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 화천산천어축제. 출처=뉴시스

한국의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은 화천산천어축제는 지난 2003년 처음 시작했고, 매년 100만명의 방문객이 모여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빙판의 두께는 약 2m 정도로 두꺼우며 산천어 얼음낚시를 위한 1200개의 구멍이 뚫려 있고, 매일 1~2톤가량의 산천어를 채워넣는 등 철저하게 관리되는 축제다.

기간 : 1월 5일~1월 27일까지

장소 :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 칠갑산얼음분수축제

   
▲ 칠갑산얼음분수축제. 출처=뉴시스

칠갑산은 일명 ‘충남의 알프스’라고 불리는데, 칠갑산얼음분수축제는 칠갑산 정상의 바로 아래에 자리 잡은 알프스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다. 이곳에는 얼음으로 알프스 성을 만들어두고, 갖가지 얼음분수와 조각, 소원터널, 별빛나무 등 눈과 얼음을 활용한 볼거리가 많다. 눈썰매장과 얼음봅슬레이장 등 놀거리도 준비돼 있고, 전국에서 가장 긴 천장호 출렁다리도 볼 만하다.

기간 : 2월 17일까지

장소 :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천장호길

 

◆ 청평 얼음꽃축제

   
▲ 출처=이미지투데이

경기도 가평군에서 펼쳐지는 얼음꽃축제는 북한강 지류인 조종천 하류를 막아 만든 곳이다. 이곳 호명산 줄기 산자락에 일명 ‘얼음꽃’이 피는데, 이곳을 포토존으로 꾸미고 조명을 설치해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송어낚시와 송어구이 시식을 위한 장소도 마련했다.

기간 : 2월 24일까지

장소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강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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