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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을 건너다"...카카오 카풀 '시동'

정식서비스 17일 가동

최진홍 기자 rgdsz@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12.07  14: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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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카카오 모빌리티의 카풀 서비스가 베타테스트에 돌입, 17일 정식 가동에 돌입한다. 국회 일각과 택시업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카카오 모빌리티의 승부수에 시선이 집중된다. 서비스는 카카오 T 카풀이다.

카카오 T 카풀은 카카오 T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T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고, 카카오T 를 실행해 첫 화면 세번째에 있는 ‘카풀’ 탭을 선택하면 베타테스트 대상 이용자에게만 목적지 입력 화면이 나타난다. 카풀 크루는 카카오T 카풀 크루용 앱을 실행해 목적지를 입력한 후 자신의 출퇴근 경로와 비슷한 목적지를 가진 호출 정보를 확인하고 수락하면 된다. 운행 시간 제한은 없으나 카풀 운행 횟수는 하루 2회로 제한했다. 크루가 운행 횟수를 초과할 수 없도록 배차를 제한해 엄격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일부 제약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다.

   
▲ 카카오 T 카풀 시동걸었다. 출처=카카오

엄격한 크루 인증과 관리도 자랑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엄격한 인증 절차와 자격 검증을 통해 카카오 T 카풀 크루를 심사해 왔다는 설명이다. 카카오T 카풀 크루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실명인증을 비롯한 정면 사진, 운전면허증, 자동차 등록증, 보험 증권, 실차 소유 여부 등 13가지의 서류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며, 자격 검증 심사에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면 참여 불가능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112 문자신고와 24시간 안전관제센터도 운영하며 혹 일어날 수 있는 불상사에 대비한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모빌리티 정주환 대표는 “국토부 및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TF, 택시 업계 등과 카풀 서비스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 T 카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것” 이라며 “베타테스트 기간에도 기존 산업과 상생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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