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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빅뱅엔젤스, 마이데이터 기술 교류회 성료

전진혁 기자 jh1346@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12.06  16: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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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가 주최한 ‘마이데이터(MYDATA)’ 기술 교류회가 5일 고려대학교 서울 캠퍼스 하나 스퀘어 B1 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단장 김은기)이 주관, 서울디지털재단이 후원했으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관련 업계 핵심 인물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기술에 대해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현 데이터 흐름 속에서 투영되고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물론 여러 이슈가 활발하게 회자되면서 업계 내외적으로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마이데이터 관련 사항이 현황 이슈인 만큼, 약 100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기술 현황을 살피고 의견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장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중반부에는 의료 및 금융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순서에서는 열띤 질의응답이 오갔다.

마이데이터 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법과 제도에 대한 개정 및 정비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를 거쳤다. 참여객들 사이에서 마이데이터 비즈니스의 주요 법률 쟁점과 대응 전략까지 심도 있게 논의됐다.

기술 교류회를 기획한 빅데이터융합사업단 김형진 교수는 이에 대해 “개인 신용정보 이슈 속에서 마이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은 금융소비자의 편익 제고 및 금융 산업 질적 향상에 지대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기술 기반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을 발굴해내고, 종전 시장에 자리매김했던 회사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며 산업 성장 기대감을 높인 자리”라고 말했다.

마이데이터(MYDATA)는 정보의 주체(개인)가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 및 통제하고, 개인생활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전체적인 과정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관련 산업 분야는 정보 주체 개인의 효율적이고 확실한 정보 관리·활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산업을 가리킨다. 영국, 독일, 핀란드, 일본 등에서는 이를 시행·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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