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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가 19주만에 첫 하락...11월 첫째 주 휘발유 값 1660.4원

박자연 기자 nature@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11.10  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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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은 10일 이달 첫째 주를 기준으로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9.7원 하락한 리터당 1660.4원, 경유는 19.9원 내린 1475.4원이라고 밝혔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값이 유류세 인하 효과로 19주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9.7원 하락한 리터당 1660.4원, 경유는 19.9원 내린 1475.4원으로 나타났다.

상표별 판매가격은 최고가를 나타낸 SK에너지와 최저가를 보인 알뜰주유소 모두 하락했다.

   
▲ 상표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출처=한국석유공사

SK에너지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8.1원 내린 리터당 1677.6원이고, 경유는 19.1원 하락한 1492.7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45.8원 내린 리터당 1620.3원이고 경유는 28.2원 상승한 리터당 1444.6원으로 최저가다.

지역별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과 최저가 지역인 대구가 모두 하락했다.

   
▲ 지역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출처=한국석유공사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48.5원 하락한 리터당 1725.72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4.8원 높은 수준이다.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34.5원 내린 리터당 1627.3원으로 최고가 지역인 서울 대비 97.9원 낮은 수준이다.

   
▲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출처=한국석유공사

정유사별 공급가격을 보면 최고가는 현대오일뱅크로 전주 대비 19.5원 하락한 리터당 1581.5원을 기록했으며 최저가 정유사는 SK에너지로 56.9원 내린 리터당 1518.5원이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미 원유 제고, 생산량 증가와 미란 제제 예외 국가 한시적 인정 등으로 하락했다”면서 “국내제품가격도 국제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 효과로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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