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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DF, 신세계 분기사상 최대 매출 이끌다

면세점(DF) 사업장 확장으로 전년比 영업이익은 5.5% 감소

박정훈 기자 pjh5701@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11.08  1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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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신세계가 8일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분기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올해 3분기 매출 1조3593억원, 영업이익 7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 증가 영업이익은 5.5% 감소했다. 

이러한 매출 증가는 백화점과 면세점의 실적 개선이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면세점 사업장 확대로 인한 투자금의 확대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백화점 부문의 매출은 4320억원으로 7% 증가했으며 신세계DF의 매출은 114% 늘어난 5793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대구백화점은 각각 3118억원, 4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센트럴시티는 리뉴얼 공사로 영업을 중지한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10.9% 감소한 5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1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58%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18.4% 늘어난 4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신세계DF는 지난해 9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나 올해 3분기 사업장 확대에 따른 투자금 집행으로 3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면세점 신규 매장 성공적 안착,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사업 고성장, 백화점 대형점포 중심의 견고한 매출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면서 “다만 면세점 신규 매장 개점으로 인한 비용 증가와 센트럴시티(호텔·면세점) 리뉴얼 공사로 인한 영업 공백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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