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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미세먼지농도 '보통'

박자연 기자 nature@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11.08  1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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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오겠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단풍으로 물든 도심속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9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전망됐다. 자외선 지수는 ‘보통’ 수준으로 발표됐다.

기상청은 미세먼지농도가 경기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되고, 수도권·충청권·전북은 낮부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대체로 흐리거나 비가 오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습도는 아침에 80%에서 낮에 40% 수준으로 낮아졌다가 밤에 70%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낮 불쾌지수는 57.46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겠다.

기상청은 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8일 예보했다. 남부지방은 새벽,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남부지방은 다음날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경상해안,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10~40mm 이고, 남부지방(경상해안 제외)은 5~20mm이다.

밤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는 최대순간풍속 20m/s(72km/h)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해상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오전·오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경기 9~14도 ▲강원영서 8~14도 ▲강원영동 12~17도 ▲충남 8~15도 ▲충북 9~15도 ▲경북 10~16도 ▲경남 15~18도 ▲전남 11~16도 ▲전북 12~15도 ▲제주도 15~18도 ▲울릉·독도 12~16도 ▲백령 10~14도로 예보됐다.

환경부는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발표했다.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전망됐다. 자외선 지수는 ‘보통’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밤부터 다음날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짙게 끼겠다”면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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