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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장애인 스포츠선수단’ 출범

총 8개 종목의 21명 장애인 스포츠선수단 구성

박자연 기자 nature@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11.08  14: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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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애경그룹은 지난 7일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그룹 신사옥인 ‘애경타워’에서 애경그룹 장애인 스포츠선수단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 애경그룹 '장애인스포츠선수단' 출처=애경산업

애경그룹 장애인 스포츠선수단은 태권도, 탁구, 배드민턴 등 총 8개 종목의 21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애경그룹은 기존에 진행해왔던 장애인 직접채용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에 더해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도 진행함으로써 장애인 고용을 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마련하게 됐다.

애경그룹 장애인 스포츠선수단은 전원 중증 장애인으로, 남자선수 12명과 여자선수 9명으로 총 21명이다. 각 계열사는 이달부터 선수들이 소속된 체육시설에서 훈련을 하고, 훈련시간은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급여를 지급한다.

한편 애경그룹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장애인을 고용한 결과, 현재 그룹 전체 장애인 채용률이 법적 의무 대비 111.3%를 기록해 초과 고용을 하고 있다.

애경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는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모두락’과 애경산업의 ‘모두락 애경산업’이 있다. 각 사업장은 그룹 내 각사의 사정에 맞게 고용형태와 분야를 정해 확대하고 있으며 카페, 헬스키퍼, 네일케어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제공되고, 직원들은 높은 수준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안재석 애경그룹 지주회사 AK홀딩스 사장은 “애경그룹은 장애인체육선수단, 장애인표준사업장, 현장직 직접고용 등 다양한 근무형태로 장애인 고용에 힘쓰고 있다”면서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에 기여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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