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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물 기업 황소, 中 강소성과 생수공장 업무협력 체결

9만9000㎡ 생수공장 부지 확보, 올해 착공 예정

박정훈 기자 pjh5701@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10.11  1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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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강소성 신이시 양해각서 체결식. 출처= 황소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먹는 물 전문기업 황소가 중국 강소성 신이시(江苏省 新沂市)와 생수공장 승인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황소는 중국 강소성 신이시 시집진 S49번지 생수공장 부지 약 9만9000㎡을 확보해 생수공장을 올해 안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계약 체결 행사에는 신이시 상무국 국장 이초(李超), 신이시 외사반 주임, 원솨이(袁帅), 신이시 상공회 회장 유우봉(刘友丰), 신이시 시집진 진장 장해봉(藏海峰), 신이시 공산당 부서기 장옥(张玉), 신이시 시집진 선전부위원 장선(张璇) 등이 참석했다.

생수공장이 위치한 시집진 진장 장해봉은 “주식회사 황소가 먹는 물 생수공장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행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력 체결은 황소 김종오 대표가 개발한 오염된 물을 1급수로 정화하는 초강력 살균장치인 무 필터 초임계 살균장치를 강소성 관계자들이 인정했기 때문이다. 오염된 물에 들어있는 세균은 우리 눈으로 볼 수 없어 색소 탄 물을 기계장치에 통과시켜서 맑은 1급수로 정화되는 실험으로 확인했다. 또 이 장치는 오염된 물 속 세균을 99,9% 살균하면서 우리 몸에 이로운 천연 미네랄 성분은 그대로 유지 시켜주는 강점이 있다. 

중국 정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먹는 물 시장(병 제품 기준) 생수시장은 653억 위안(약 10조9400억원)이며, 중국 가정용 포함 전체 시장은 2000억위안(약 34조원)인 큰 시장이다. 참고로 강소성 인구는 7900만명으로 남한과 북한을 합한 인구보다 더 많다.

황소 김종오 대표는 “관광산업과 연계한 생수공장을 설계중이며 9만9000㎡의 생수공장에는 워터파크 콘셉트 시설을 일부 만들어서 관광객도 유치할 것”이라면서 “생수 판매가 시작되면 증시에도 상장해 생수 사업과 함께 워터파크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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