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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아마추어 배그 대회 열린다, 총상금은 1.1억원

아마추어 대상 모바일 게임 대회, 11월18일까지 약 6주간

전현수 기자 hyunsu@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10.11  16: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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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게임·개발 서비스 업체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KT(회장 황창규)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6주간 ‘KT 5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전국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일반인 대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첫 공식 대회이며, 총 상금이 1억1000만원  규모로 아마추어 모바일 게임으로서는 꽤 크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이미지. 출처=펍지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트레일러가 서울, 부산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오프라인 예선, 유명 인플루언서가 주체로 진행하는 온라인 예선이 동시에 펼쳐진다. 첫 오프라인 예선은 오는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되는 문화 축제인 ‘Y 스트리트 페스티벌’에서 열릴 예정이다.

펍지주식회사는 온∙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총 80명의 일반인 플레이어를 선발한다. 이들은 상금 100만원을 획득하고 오는 11월 18일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8’에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한국 대표 선발전에 참가한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뽑힌 최종 4명의 플레이어에게는 순위별 상금과 함께 오는 12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파이널 대회 ‘PUBG MOBILE STAR CHALLENGE’ 참가권과 항공권, 숙박권이 주어진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는 매주 초 예선 지역이 공개되며, 대회 관련 상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KT 5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기던 팬들이 직접 선수로 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팬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도록 색다른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KT는 이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를 통해 한발 앞선 KT 5G 기술을 선보인다. 언제, 어디서나, 누가나 참여 가능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특성을 적용해 향후 KT 5G 사용화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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